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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주소= 울산 울주군 상북면
연중무휴
높이는 1241m입니다
가지산 최단코스
제1코스 석남터널(언양)-중봉-가지산 정상(원점 희귀)
등산시간 3시간 50분
거리 왕복=6.8km
제2코스=석남사 주차장- 석남고개- 정상 -쌀바위- 석남사 주차장
제3코스=석남사-귀바위-쌀바위- 정상 -석남사
제4코스=석남사 주차장-쌀바위 -가지산 -아래재- 억산-대비산-운문산-석남사주차장
제5코스=석남사-동인암-갈림길-귀바위- 쌀바위- 정상- 남동룡 -석남사
코스 난이도는 중입니다
초반부터 고도를 올리는 계단 코스이며 중봉까지 완만한 등산로가 이어지다가
중봉에서 가진산 정상까지가 매우 힘든 코스입니다
가을에는 단풍색깔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네요
체력이 많이 소진되네요 힘들어도 오르고 나서 그 기분을 느끼면 아주 좋아요
계단이 지옥입니다 한발 한발 내려오다 보면 끝이 있습니다
등산코스를 오르고 새로운 동안 힘들어서 아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힘든 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산행 안내도 옆으로 등산로 입구가 있습니다
초반에는 계곡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갑니다
약 300m가량 다리를 지나오고 오른쪽으로 치고 올라갑니다
봄에 가지산의 사계를 묘미를 모두 경험할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등산로 주변에 지천으로 피어 있는 게 개나리와 진달래, 철쭉등이 봄의 향기를 선사하고 산중턱을 오르다 보면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이 여름으로 초대합니다
정상 부군에는 아직도 발목까지 눈이 쌓인 겨울이 펼쳐져 있고 동료들과 애기꽃을 나누며 내려가는 등 산록에는 낙엽을 밟는 듯한 가을 정취가 묻어납니다
여름에는 등산로를 따라 드러나고 넓은 계곡 싱그러운 소나무 향으로 둘러싸여 공기부터 다릅니다
가지산 곳곳에 숨어 있는 계곡 속의 비경은 약간 어두를 정도로 울창한 숲을 이룹니다
그 속에 작은 소와 폭포와 끝없이 이어지면 맑고 투명한 물의 세계기 펼쳐집니다
한나절 시원한 물놀이를 하기에 안성맞춤인 계곡 속으로 여름 최고의 피서를 떠나보세요
가을에는 오색의 화려함이 가득해 신이 빚은 색채의 마술이라 불리는 단풍 모진 생명력과 함께 스산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은빛 전령사 억새 가지산의 가을은 단풍과 억새의 물결이 가득합니다
불게 물든 가을 가지산의 유혹을 음미해 보세요
정상으로 발걸음을 옮겨 놓으면 억새가 흔들흔들하면서 춤을 추는 것 같아요
겨울에는 첫눈은 설렘입니다
눈 내린 겨울 순백의 발자국을 새기면 풍경과 계곡을 따라 겨울 산행에 나서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힘든 설경을 감사하면서 트래킹을 줄 길수 있습니다
하얀 눈꽃의 낭만 위로 가지산의 겨울은 소복소복 쌓여 있어서 절경이 아름답습니다
가지산 설명
태백산맥의 끝자락에 딸린 산입니다
주위 운문산 천황산 고헌산 등과 더불어 태산맥의 남쪽 끝 산악지대를 형성합니다
밀양강의 지루인 산내천 무적 전의 발원지입니다
남쪽의 천황산 사이 산내 전 하곡부의 산내면 시례에는 한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입니다
정상 부근에는 바위 능선이 많고 나뭇가지가 거의 없는 대신 사방의 탁 트인 가을이면 곳곳이 억새밭으로 장관을 이룹니다
높이는 약 40m의 쌀바위도 유명합니다 기암괴석과 쌀바위는 등산객의 눈길을 이 꿉니다
가지산은 원래 석남산으로 불리었습니다
석남사가 중건되면서 가지산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천화산 실혜산 석 민산등으로도 불리었으나 신라 흥덕왕 시대에 전남 보림사에서 가지산 서라는 중이 와서
석남사를 지었다 하여 가지산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가지는 까치의 옛말로 가지산으로 까지를 나타내는 이름으로 봅니다
가지산의 능선은 세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북동쪽 능선은 문복산으로 이어지고 서쪽 능성은 운문산으로 이어지면 남쪽 능선은 능동산을 거쳐 천황산 재약산으로 이어집니다
능선 곳곳에 바위봉과 억새밭이 어우러져 있고 전망이 좋으면 자연 휴양림이 있습니다
밀양강의 지류인 산내천과 무적천의 발원지이며 심심 계곡 석남사골, 쇠점골등 계곡과 쌍폭 구연폭포, 호박소등이 유명합니다
울산과 경남의 경계지역인 가지산 중봉 부근에서 국내 최고 굵기의 진달래 노거수군락이 발견되었습니다
가지산 주변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문화재나 관광명소가 많아 통도 사 지구 및 내원사지구, 석남사지구와 더불어 1979년에 가지산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산의 동쪽에 있는 석남사는 신라 시대의 고찰로 석남사 승탑 와 석남사삼층석탑 광역시 유형 문화재등이 있으며 주변의 쌀바위에는 독실한 불고 신도가 오면 쌀이 나왔다는 바위구멍의 전설이 있습니다
가지산 일대의 철쭉나무 군락지는 2005년 8월 19일 가지산 철쭉나무 군락지란 이름올 천연기념루로 지정되었습니다
군락지에 노거수 44그루의 추정수령이 약 116~485년이며 총 21만 9826그루의 철쭉나무가 있습니다
밀양시는 가지산 도립공원 내에 1998년부터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설치를 추진하였는데 2009년 2월 조건부로 최종 승이를 받았습니다
케이블의 상하부 정류장 사이 길아는 1.75km입니다
밀양시 산내면 구연마을에서 진창골 계곡 남측 정상을 있는 구간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환경 관련 시민단체는 가지산 일대의 산들 늪과 사자평의 환경이 파괴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