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물 마시는 방법

물 절대 이렇게 마시지 마세요 신장병을 유발합니다.
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물 마시는 방법
건강을 위해 물 챙겨드신다면 꼭 보셔야 합니다. 잘못된 물 마시기 습관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건강에 해로운 잘못된 물 습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물 대신 음료수 마심입니다.
맹물은 맛이 없어서 못 마셔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하루에 물을 충분 섭취량 이상 마시는 사람이 점점 줄어는 추세며 반대로 음료수를 통해 당을 섭취하는 비율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음료수를 물 대신 마시면 음료 속의 당분과 인산염이 소변을 통해 체나의 칼슘을 대량으로 배출시켜 신장결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물 대신 이온음료 즐기는 거에도 문제가 있는데 이온음료 도 우리 몸에 필요한 전해질 성분이 들어있지만 단맛, 짠맛 등 여러 성분이 추가되어 있어
물에 설탕과 소금을 타서 먹는 것과 같아 수분과 함께 당분과 나트륨까지 같이 섭취하기 때문에 신장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다고 합니다.
두 번째 갈증 날 때만 물 마시며입니다.
갈증은 체나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 죠 그런데 소변의 색이 진해질 정도로 체내 수분이 부족한데도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체내에 물이 부족한 탈수현상이 만성화되는 만성탈수 증상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이미 만성이 되어서 갈증에 둔감해져 내 자신은 정작 탈수 상태라는 것을 인지 못하고 특히 나이 드신 노인분들은 갈증을 느끼는 중추신경 기능이 저하돼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만성피로, 불안, 우울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갈증을 느끼기 전 물을 먼저 찾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커피, 차를 물처럼 마시는 습관입니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고 마신 양의 2배, 차는 1.5배 정도의 수분을 배출시킬 수 있고 이뇨작용 촉진하는 차, 커피를 매일 마시면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되고 게다가 소변에 칼슘 수치를 증가시켜서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됩니다.
네 번째 물을 급하게 마시는 습관입니다.
한 번에 많은 물이 들어가면 체내 세포에 수분 공급되는 게 아니라 세포가 침수돼 몸이 붓게 돼 수분이 방광, 신장으로 빠르게 이동해 수분이 소변으로 빠져나와 수분 보충의 의미가 없다 하는데요
특히 신장기능이 저하된 분은 수분 조절 능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물을 급하게 많이 마시면 우리 몸에 필요한 나트륨까지 희석돼 저나트륨혈증, 어지럼증, 두통, 현기증의 가능성이 높아져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분은 물론이고 건강한 분도 물은 천천히 마셔야 수분 보충 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땀 흘린 후에 청량음료 마시는 습관입니다.
미국 버펄로대학 연구팀이 20대 건강한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운동 후 청량음료 섭취가 신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는데요
운동 후 청량음료를 마신 사람들은 급성 신장 손상의 지표인 혈액 내 크레아티닌 수치 증가하였고 신장기능을 나타내는 사구체 여과율이 감소뿐만 아니라 경미한 탈수증세도 보였으며, 급성신장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결과를 얻은 셈입니다.
땀을 흘리고 나서는 다디단 청량음료 대신 물, 보리차, 레몬물 같은 연한 차를 마시는 게 좋다고 하네요.
여 섯번쨰 물을 너무 많이 먹는 습관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물을 먹는 게 빈뇨로 나타나는 요붕증 때문일 수도 있기에 주의 필요하고 시간당 마시는 물이 1리터를 넘지 않도록 주의하고 이유 없이 마시는 물의 양이 갑자기 늘어났다면 질환의 가능성을 의심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 마시기 어렵던 사람도 하루 1리터는 그냥 마셔요
11년 당뇨 인생에서 만난 생명수 바로 이것이었다고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충분한 수분 섭취는 기본입니다.
특히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 섭취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물 마시는 것을 의외로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특유의 물맛 때문에 잘 마시지 못하는 경우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만들어서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물도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물을 마시는 방법과 당뇨에 도움이 되는 수분 섭취 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물 건강하게 마시기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물은 갈증을 느끼기 전에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시간을 정해서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식사 30분 전에 1컵을 마시고 식사 2시간 뒤에 1컵, 취침 1시간 전에 한컵씩 마시면 됩니다.
1일 권장량인 하루 7~8컵을 마실 수 있습니다.
11년째 당뇨와 싸우고 있는 사람이 혈당 수치를 낮출 수 있는 비법으로 공개했습니다.
현미와 귀리를 줄여서 미리수라고 부르며 미리미리 수분을 보충하자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미리수를 마시기 전과 후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공복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확실히 수치가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미리수 만드는 방법
준비물은 총 4가지가 필요합니다.
미지근한 물, 얼음물, 귀리, 현미를 준비합니다.현미와 귀리를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합니다.
달군 후라이팬에 현미와 귀리를 넣고 표면이 갈색이 될 때까지 볶습니다.
현미와 귀리를 볶으면 현미의 속껍질에 균열이 생기고 미네랄 비타민 성분을 높여주는 작용을 합니다.
물 200ml를 끓여서 준비합니다. 볶았던 현미 1큰술과 귀리 1/2 큰술을 넣습니다.
뜨거운 물 위에 얼음물 100ml를 붓습니다.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섞게 되면 대류 현상이 발생합니다.
동의보감에서도 음양탕 또는 생숙탕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체온에 맞춘 미지근한 온도로 마실 수 있으며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현미를 사용할 때는 도정 6개월 후부터 산패가 일어나기 때문에 갓 도정한 현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수 섭취 방법
한번에 물 500ml 마시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150ml~200ml 정도를 조금씩 나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을 유발합니다.
발암 물질이 가득한 절대 먹으면 안 되는 물
물을 어떻게 마시면 몸에 암을 일으키는지 또한, 물을 제대로 마시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갈증이 날 때 몸이 원할 때 마시면 되지 방법을 따져가면 마시냐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물도 언제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생명수가 되기도 하고 몸을 망치는 독이 되기도 하는데요
사람들은 몸에서 물을 마시라는 신호를 보내면 그때 물을 마시고 벌컥벌컥 먹는데 물을 빠른 속도로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우리가 물 을 마시면 입에 있던 침이 물에 희석되면서 수분을 몸으로 흡수시킨다고 했는데요
이렇게 수분이 흡수되려면 천천히 마셔야 침이랑 물이 섞여서 흡수가 잘되고 빨리 많이 마시면 침이랑 섞이지 못해 몸으로 흡수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비정상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면 몸에 있는 나트륨이 희석되고 몸에 수분 함량이 높아지면 세포가 부어오르고 두통, 구역질, 정신이상, 의식장애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갈증이 나더라도 물은 천천히 조금씩 나눠서 마시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을 갈증이 날 때 그떄서야 마시기도 하지만 식사 후에는 습관적으로 마시게 됩니다.
식사 후에 바로 마시는 물은 몸에 해를 끼치고 음식물을 섭취하면 이것을 소화시키기 위해 위액이 분비되는데 식사 후 바로 물을 마시면 위액을 휘석 시켜 소화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그렇기 떄문에 식사 후에 물을 마시려면 1~2시간 시간이 지난 후에 마시는 게 소화를 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으며 또는 식사하기 30~40분 전에 물을 한 컵 마시는 것도 좋지만 노년층분들은 특히 꼭 알아두셔야 할 것 이 있다고 합니다.
노년층들은 몸에 늘 수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혈액이 끈적끈적해지고 위험하다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노년층들은 갈증이 나지 않아도 수시로 물을 자주 마시는 게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고 합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 은 물을 뜨겁게 마시는 행동입니다.
단순히 물뿐 아니라 커피, 차, 국, 찌개에도 다 물이 들어가 있으며 이런 물이 들어간 마시는 종류는 절대 뜨겁게 마시면 안 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65도 이상인 뜨거운 물을 발암물질로 규정하였고 전문가들은 실제로 65도 이상의 뜨거운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식도암 발생 위험이 8배나 증가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식도는 외부 자극에 쉽게 손상되고 있기 때문에 뜨거운 물, 뜨거운 국/찌개 등 이런 걸 자주 섭취하면 계속 식도를 자극하면 구강, 인두, 후두의 점막이 손상되면서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식도암은 주위 임파선이나 주변 장기로 쉽게 전이될 수 있는 아주 무서운 암이라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식도는 쉽게 늘어나는 성질이라 암이 생겨도 초기에는 아무 증상도 없고 증상도 늦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잠자기 전 물을 마시는 습관은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능으로 심장질환을 막아주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잠자기전 물을 마시지 않았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글하고 미지근한 물부터 마시면 좋다고 하는데요
공복에 물부터 마시는 것이 밤새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해 혈관 관련 질환을 막아준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물을 마실 때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