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섭취를 피해야 할 영양제 궁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뇌혈관 건강 자가진단
오메가3 키토산
키토산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배출을 돕는 역할을 해지용성 성분인 오메가3를 함께 복용하면 오메가3의 흡수를 방해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두 종류는 4시간 이상 시간대를 달리해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 비타민 중복
종합 비타민과 어떠한 영양소를 중복을 섭취할 경우 해당 영양소를 과잉으로 섭취하게 될 수 주의해야 합니다.
종합 비타민에 아연이 이미 30mg 이 들어 있는데, 다른 보충제로 아연 30mg 을 같이 섭취하게 되면 안전한 하루 섭취량을 넘어서게 돼 오히려 좋지 않다는 것이죠.
종합 비타민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과 칼슘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철분과 동시에 섭취하는 것도 피하는 좋습니다.
다만 종합 비타민 제품마다 성분과 함량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프로폴리스 유산균
프로폴리스와 같이 항균 작용이 있는 성분과 유산균을 같이 먹게되면 유산균을 죽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안전하게
시간 이상 시간대를 달리해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와 비슷한 이유로 항생제와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영양제 궁합이 어렵다 균형있게 고루 갖춰진 종합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오히려 좋겠습니다.
무조건 피하세요같이 섭취하면 오히려 흡수율 떨어뜨리고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이렇게는 무조건 피하세요같이 섭취하면 오히려 흡수율 떨어뜨리고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최악의 영양제
요즘은 영양제 복용을 통해 영양균형을 맞추려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때문에 여러 영양제를 한꺼번에 드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단 이처럼 여러 영양제를 한꺼번 섭취할 때에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
마그네슘·칼슘 + 철분
마그네슘과 칼슘과 같은 미네랄 성분은 철분의 흡수율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시간차를 두고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철분은 공복에, 그리고 신경안정작용을 돕는 마그네슘은 저녁 식후, 혹은 자기 전 섭취하면 좋습니다.
종합비타민 역시 마그네슘과 칼슘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으므로 꼭 성분 표시를 확인 후 시간을 나눠 복용할 것. 특히 칼슘은 아연과 같은 무기질의 흡수도 방해하니 주의하세요.
칼슘 + 비타민D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미네랄 성분이기 때문에 뼈 건강을 위해서는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단, 칼슘이 지나치게 체내에 흡수될 경우 혈액 내 칼슘 농도가 증가하는 고칼슘혈증이 일어날 수 있어요. 영양제 섭취보다는 대개 고용량 비타민 D 주사를 지속적으로 맞을 경우 일어나는 증상이기는 하나, 만일에 대비하여 일일 적정량에 맞춰 복용하는 것이 좋겠죠
비타민 D 영양제 일일 섭취 권장량은 1500~2000IU, 칼슘의 일일 섭취권장량은 700mg이니 섭취 전 영양제 함량을 꼭 체크하는 센스
칼슘 + 클로렐라
두 성분을 함께 복용할 경우, 클로렐라가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여 많은 양의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시킵니다.
스피룰리나와 단백질 보충제 역시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영양제 성분이니 칼슘과 시간차를 두고 복용하세요.
아연 + 철분·셀레늄
아연과 철분을 동시에 복용할 경우 서로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다른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셀레늄 역시 아연과 같은 미네랄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흡수율이 낮아질 수 있어요.
오메가 3 + 감마리놀렌산
달맞이꽃종자유를 통해 주로 복용하는 영양제, 감마리놀렌산은 오베가 6 지방산의 일종이에요.
이를 오메가 3 지방산과 함께 섭취하면 오메가 3 지방산의 효능이 감소할 수 있어요.
참고로 오메가 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의 이상적인 비율은 1:4 정도. 더불어 오메가 6지방산의 경우 옥수수유, 콩기름, 해바라기씨유 등 식물성 오일에 포함된 성분으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현대인들의 경우 굳이 별도로 보충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해요.
오메가 3 + 비타민E·징코빌로바
오메가 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혈액이 진득해지지 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혈관이 좋지 않은 이들이 많이 찾는 영양제 중 하나예요.
비타민 E와 징코발로바 역시 동일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함께 섭취 시 혈액이 묽어지고 피가 쉽게 멎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세 가지 중 한 가지만 선택하여 복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종합비타민 + 비타민 C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많이 챙겨 먹는 비타민 C. 비타민 C는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필요한 양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배출되지만, 지나치게 과다 섭취할 경우 위경련이나 구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권장하는 방법은 꾸준히 종합비타민을 복용하고, 중간중간 비타민 C를 복용하는 걸 추천해요. 섭취 시 일일 최대 용량인 2000mg을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복용할 수 있도록 반드시 용량 체크
비타민A + 루테인
서로 전혀 다른 영양제 같지만, 루테인은 비타민 A의 한 종류로 두 영양제를 동시에 섭취할 경우 비타민 A 과다 복용을 초래할 수 있어요.
두통, 구토, 설사 등의 비타민 A 과잉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둘 중 한 가지의 영양제만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예측 못 할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무심코 계속 섭취하다보면 오히려 독 되는 치명적인 영양제
무심코 계속 섭취하다보면 건강에 독이 되는 영양제가 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이번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모두 다 정상범위로 결과가 되게 잘 나왔다며, 이게 다 영양제 덕인 것 같다고 합니다.
영양제를 성인병 예방 등 여러가지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10년 이상 계속 먹고 있다고 하는데요.
영양제를 계속 먹어도 되나
오래 먹으면 안 되는 영양제가 있나
이런 질문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합니다.
세번째 정보
영양제를 먹을 때 적정 용량과 적정 용법을 지켰다면 또 초반에 부작용 없었고 현재도 없다면 그리고 간, 신장 등 장기의 문제가 없고 특정 질환이 없는 즉, 건강한 상태에서 적정한 용량을 꾸준히 먹는다면 오래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요.
이 영양제들은 오래 섭취할 때 조금 신경을 쓰면서 내 몸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용성 비타민
지용성 비타민은 독성을 띨 수 있으니 몸의 변화를 신경쓰며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 A – 고용량 섭취하면 거의 문제가 없지만 흡연자들에게는 문제가 될 수가 있다고 해요. (흡연자는 5,000IU 이상 섭취 불가, 임산부도 역시 5,000IU 이하로 섭취)
보충제로 10,000IU 이상 섭취 시 간 수치, 신경독성 주의
비타민 K1 – 상한량 이하는 문제가 없지만 일적으로 혈액응고 인자로 와파린을 중간에 추가할 경우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비타민 B3 – 1,000mg 이상 나이아신으로 섭취 시 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해요.
비타민 B6 – 피리독신인데 국내 100mg, 외국 200mg 상한량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B6 초기 섭취 시 손, 발 저림, 통증, 감각 이상이 없다면 거의 문제가 없다고 해요.
⑤ 비타민 D – 고용량을 오래 먹게 됐을 때 칼슘 석회화, 신장결석 가능성이 있다고 해요.
철분, 아연
철분 같은 경우는 상한량이 40mg인데, 철분도 신경독성이나 간 수치 높이거나 위장장애나 위의 염증을 유발하고 그런 게 있었는데요.
근데 경구 섭취엔 우리 몸의 장에서 조절을 하기 때문에 거의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40mg 이상 먹더라도 장에서 흡수안하고 변으로 그냥 배설시켜 버리기 때문에 경구로 흡수하는 철 중독 증상이나 철 독성은 거의 없지만 수혈할 때 보통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 상태가 안 좋거나 위염, 위궤양이 있거나 궤양성 대장염이 있거나 장염을 오래 앓는 분들은 철 중독 같은 독성이 발생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연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상한량이 35mg 정도인데 아연을 오래 먹으면 구리가 결핍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물을 섭취할 때 구리와 경쟁을 하기 때문에 구리 부족으로 인한 면역력 문제, 빈혈이 발생될 수도 있다고 해요.
아연은 상한량 이상 40~50mg 이렇게 오랫동안 드시는 분들은 구리를 따로 섭취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보충제 성분
세인트존스워트 – 갱년기, 우울감, 생리전증후군 조절할 때 사용.
일반적으로 섭취가 가능하지만, 간에 있는 ‘CYP3A4’라는 간의 효소를 조절하는 것에 영향을 줘서 다른 약과의 상호 작용을 보여준다고 해요.
성 요한초 외 허브 류 다수 몇몇 허브들은 우울증 약, 신경과 약, 심혈관 약과 상호작용이 있으니 주의할 것
여러 가지 허브들, 생약들 이런 것들은 괜찮다가도 오래 먹다 보면 사람에 따라 간에 영향을 주거나 신장에 영향을 주거나 알러지 염증 반응을 갑자기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검증이 안된 허브, 생약은 피할 것
식이섬유
일반적인 애플 식이섬유나 차전자피 같은 변비가 심하신 분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많이 드시는데 식이섬유를 오래 먹게 되면 구리, 망간, 셀레늄 등 미네랄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해요.
식이섬유는 음식물의 흡수를 방해하고 영양결핍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했을 때 미네랄, 종합비타민을 따로 챙기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알로에, 센나 같은 것들은 흑색장을 만들고 장 점막 쪽에 염증을 유발하는 안트라퀴논이 있으니까 조절할 것.
종합비타민, 너무 많은 영양제
종합비타민이나 너무 많은 영양제를 드시는 분들은 원인 불명 간 수치 상승, 알러지 유발, 예측 못 할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종합비타민은 성분이 워낙 많죠? 성분이 너무 많아 간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잘 맞을 수도 있지만 안 맞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많은 성분은 좋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보충제
다이어트 목적 가르시니아, 수면 도움 주는 보충제를 드시는 분들은 가르시니아 같은 경우는 간 독성이 있고 수면에 도움 되는 것은 분명히 신경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잘한 부작용이 있따고 해요.
심하지는 않을 거지만 목적이 달성 되면 끊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다이어트 목적이 달성됐다면 바로 끊으셔야 한다고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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