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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원
오픈런 감수하게 되는 탕수육 맛집
용산 삼각지역 주변에 위치한 명화원. 탕수육 오픈런이라고 들어는 봤나
서울 3대 탕수육 맛집답게 오픈 전부터 빼곡한 줄이 맛집임을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다.
탕수육의 가격은 1만 8000원부터 2만 7000원까지. 탕수육은 찹쌀 탕수육으로 소스에 버무려져 나오며, 굉장히 쫀득한 식감을 가졌다.
가업의 비법이 고스란히 전해진 ‘물’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는다.
탕수육에 진심이라면 명화원을 빼놓을 수 없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휴무니 방문에 참고하자.
명화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02
‘탕수육 최강달인’ 타이틀을 지닌 곳
방배본동에 근접한 주 또한 3대 탕수육 맛집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곳의 탕수육 고기는 잘 숙성시켜 만들고, 고기를 덮은 튀김옷이 예술이라고 전해진다.
2014년 〈생활의 달인〉에서 진행한 ‘탕수육 최강달인’ 타이틀을 지닌 곳으로 이미 맛은 보장이다.
탕수육 가격은 3만원.
서울 서초구 동광로19길 16 복합빌딩
대가방
'볶먹' 탕수육의 진가를 알 수 있는 곳
탕수육은 보통 부먹과 찍먹으로 나뉜다. 하지만 대가방은 부먹도, 찍먹도 아닌 볶먹. 말 그대로 탕수육이 볶아진 상태로 나온다.
대가방의 또 다른 타이틀은 ‘대장리 탕수육’이라고 탕수육의 달인으로 통하는 대장리 사부가 있는 곳이다.
숙성된 찹쌀 반죽을 사용하며, 좋은 기름을 사용해 맛을 낸다. 가격은 2만 7000원.
대가방서울 강남구 선릉로145길 13 럭스웨이빌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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