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환자

우리나라 성인의 5% 인구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천식은 알레르기 염증에 의해 기관지가 반복적으로 좁아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다.

 

​늘 약을 달고 살던 천식환자들에게 임상시험으로 입증된 웰오투훈증호흡운동은 새로운 대안이다.​

​임상시험 결과 영문 원본

천식 질환자 대상으로 핀란드에서 수행된 임상시험의 결과는 2022년 9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폐학회의 ERS 2022 컨퍼런스에서 입증됐다.​

​저항호흡과 훈증호흡을 결합한 15분의 호흡운동으로 불과 4주 만에 호흡능력이 12~20% 강화되고 폐 부피가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저항호흡은 좁아진 기관지를 확장시켜 주고 횡격막,, 흉근 등 호흡근육을 발달시켜서 호흡기 건강을 회복해 주고,, 훈증호흡은 건조해진 기관지를 따뜻하게 보습하여 점액질을 묽게 하여 가래 등 이물질 배출을 도와 정화해 주고 민감한 호흡기를 진정시켜 준다..​

​유럽 10만 사용자를 만족시킨 개발자 "알리스 쿠로키넨

웰오투는 만성천식으로 고생하던 핀란드인 알리스 씨가 발명하고 핀란드 웰빙기술회사인 하펠라에서 호흡기 케어 장치로 개발했다.

​이미 유럽에서는 천식, 비염, COPD 등 호흡기 질환자뿐 아니라 운동선수, 가수 등 10만 사용자를 만족시켰고 유럽뿐 아니라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5050여 개국에서 특허로 인정을 받았다.

​발명가 알리스 씨는 웰오투 호흡운동을 하고 천식 증상이 사라졌으며 같은 연령대의 폐활량에 비해서 15% 더 많다"며 "천식으로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이 호흡기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알레르기 중상에 웰오투 호흡운동은 효과적이다.

​임상 시험 : ​

훈증(따뜻한 증기)과 낮은 저항(최대 날숨 압력의 30%)이 결합된 호흡운동 하루 15분, 4주간 진행

2개 그룹 : 웰오투를 사용한 그룹(N=25), 평상시 대로 생활한 그룹(N=20)

​결과

MEP(최대 호기압 | 날숨 압력): 평균 12% 개선

MIP(최대 흡기압 | 흡입 압력): 평균 20% 개선

VC(폐활량, 공기를 최대한 들이마셨다가 내뿜을 수 있는 공기의 양): 평균 +3.5% 개선

FET(최대 날숨 시간): 평균 +15.5% 개선

임상시험 참가자들은 모두 천식 질환자들이었으며 자신이 복용하던 약을 그대로 복용함.

​임상시험험 결과는 저항호흡과 훈증호흡을 결합한 가벼운 일일 운동이 불과 4주 만에 호흡력을 12~20% 강화시켰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 호흡운동은 폐의 기능적 부피를 크게 향상했다..

​경증 또는 중증의 천식이 있는 45명의 사람들이 연구에 참여했다. 연구기간 동안, 그들은 최적으로 간주되는 자신의 천식 약물을 정기적으로 사용했다.

환자들은 무작위로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뉘었다.

시험군의 참가자들은 역압 저항호흡과 훈증호흡의 조합을 사용하는 웰오투(WellO2) 호흡운동 장치를 사용했다. 대조군은 이전과 같이 생활을 계속했다.

​이 연구논문의 저자는 호흡기전문의(건강관리 석사)이자 간호사인 , 생화학박사  이비인후과 전문의 및 임상생리학 명예교수이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9월 초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ERS 2022 콘퍼런스에서 발표됐다.

이 콘퍼런스는 폐 질환에 중점을 둔 유럽 최대의 의학 및 연구기관인 유럽호흡기학회가 주최한다.

이 단체는 35,0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웰오투 훈증 호흡운동이 천식에 좋은 이유는

​호흡기관 근육의 상태가 좋을수록 각종 자극으로 인해 기관지가 수축되는 천식 환자도 호흡하기 편해진다.

임상 생리학 명예 교수인 더 나은 상태의 호흡근육은 폐 환자의 호흡곤란 증상을 줄이고 심각한 폐감염(예: COVID-19)에 더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했다.

따라서 호흡기 건강을 위해서 호흡근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역압 저항호흡으로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호흡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훈증호흡은 역압 저항호흡과 결합됐다.

명예교수는 천식 환자의 기관지 수축 경향을 완화하고 폐에서 점액 제거를 촉진하는 것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왔다고 설명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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