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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역사 공부를 하기 위해서 이곳을 찾아가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네요
옥토끼 우주 센터
주소=인천 강화군 불은면 강화동로 403 옥토끼 우주센터
월요일~금요일 10:00~17:30 토요일~일요일 09:30~19:00
옥토끼우주센터는 우주공항과 공룡의 몸통이라는 두 가지의 콘셉트를 가지고 노출 콘크리트와 스테인리스 그물망으로 지어진 나선 형태의 건축물입니다.
1,500여 평 규모의 건축물 지붕을 깎아낸 흙으로 덮고 공원을 조성하여, 우주와 같은 무한한 상상력을 품은 자연친화공간 속에서 아이들이 창의적인 발상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룡의 숲. 토끼 성, 로봇공원
로고스 가든에는 70점이 넘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조각상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
천사 장군 엄마와 아이의 모습 등을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하여 로고스 가든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마치 그리스 시대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리틀 트레비 분수 여자와 말이 조각된 분수 천사의 분수 등 총 3개의 분수대를 배치하여 시원하고 힘찬 물줄기를 느껴보세요
아이들과 우주 체험 여러 가지를 하고 나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꼭 가보세요
강화 평화전망대
주소 :인천 강화군 양사면 전망대로 797
3월~11일 09:00~18:00 매표 마감시간 17:00
12월 ~2월 09:00~17:00 매표 마감시간 16:00
강화 평화 전망대는 2006년 말부터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었던 양사면 철산리 민통선 북방 지역 임야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타 지역에선 전망하기 힘든 이북의 독특한 문화 상태를 아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고 비교할 수 있도록
준공되어 2008년 9월 5일 개관하였습니다
2층에는 고성능 망원경과 전쟁의 참상과 흔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역사 문화의 고장 강화는 곳곳에 산재한 역사 문화 유적 등과 일일 관광 테마코스로 연계하여 관광코스로 개발이 되었습니다
강화 역사박물관
인천 강화군 하점면 강화대로 994-19 강화 역사박물관
매주 월요일 휴무 화요일~일요일 09:00~18:00
11988년에 준공하고 9월 14일에 개관하였다
역사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전시= 홍이포 1문과 소포 2문 대포 3문 을 비롯하여 철재 종류가 38종이 있다
2010년 10월 23일에 개관한 강화역사박물관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적 제137호 강화 부근리 지석묘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화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전시 · 보존 · 연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강화는 각 시대마다 해상관문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훌륭한 문화유산을 많이 남기고 있으나 그동안 강화에서 출토되는 유물을 보관할 데가 없어 외부 기관에서 관리해 오던 실정이었습니다.
앞으로 강화역사박물관은 각지에 흩어져 보관되고 있는 강화 출토 유물과 새로 출토되는 유물을 비롯하여 조상들이 남긴 소중한 유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전시와 교육 · 문화행사 등을 마련하여 복합 문화공간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강화 광성보
주소=인천 강화군 불은면 덕성리 833
매일 09:00~18:00
설명= 강화 해협을 지키는 중요한 요새로 강화 12 진보의 하나이다
고랴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도로 천도한 후에 돌과 흙을 섞어 해협을 따라 길게 쌓은 성이다
그 후 숙종 때에 이르러 완전한 석성으로 축조하였다
1871년 신미양요 때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이다
그해 통상을 요구하며 강화 해협을 거슬러 올라오는 미국 극동함대츷 초지진 덕진진 덕포진 등의 포대에서 일제 사격을
가하 여물리 쳤다
그러나 4월 23일 미국 해병대가 초지진에 상륙하고 24일에는 덕진진을 점령한 뒤 여세를 몰아 광성보로
쳐들어왔다 이전 투에서 조선군은 열세한 무기로 분전하다가 포로 되기를 거부 몇 명의 중상자를 제외하고 전원이
순국하였다
이때 파괴된 문루와 돈대를 1976년에 복원하였으며 당시 전사한 무명용사들의 무덤과 어재연 장군의
전적 비등을 보수 정비하였다
강화 고인돌유적지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330-2
농경이 도입되어 계급 분화가 점차 나타나기 시작한 청동기 시대에 주로 만들어졌습니다
수십에서 수백 톤이나 되는 거대한 바위를 이용했습니다
이에 많은 인력을 동원해 옮겨서 짓는 방식이기 때문에 대개는 지배층의 무덤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한반도에서는 거대 고인돌뿐만 아니라 10톤 이하인 덮개식 고인돌도 많으면 10톤 이하의 고인들에도 상당한 인력이 필요하였습니다
최고 지배층뿐만이 아니라 어는 정도 권력을 가졌거나 주변의 도움으로 일반인도 고인돌에 묻혔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고인돌 건설에는 많은 인력이 필요해서 초기 부족 국가의 형태를 띠었어로 추정합니다
한반도에서는 이른 벼농사 덕분에 노동력이 갖춰진 청동기 시대 전기부터 이러한 고인돌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농경사회가 먼저 형성되어야만 조직적인 노동력이 등장한다는 한반도 신석기시대는 기원전 6000년부터로 추정되었다
한반도에서 수렵에서 잡곡 등의 기초적인 농경으로 바뀐 것은 기원전 3500년 전이다
한반도에서는 이미 기원전 8000년 전부터 덕 무늬 토기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고인돌은 규모가 크고 구조도 다양하였다 한국에서만 고인돌 약 4만 여기가 분포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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