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방에 안좋은 물건

집안에 이것이 있다면 당장 치우세요

자녀가 불행해집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 선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이 있으며, 아무리 노력을 해도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왜 그런지에 대해 다른 곳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모든 것은 본인에서 문제라고 합니다.

스스로의 문제 역시 바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에서 나오는데, 이 생각과 행동은 우리의 무의식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무의식이 잘못되어 있기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무의식을 성공의 무의식, 번영의 무의식으로 바꾸는 것이 풍수라고 합니다.

우리 자녀의 무의식을 번영과 성공으로 바꿔줘야 하기에 자녀가 있는 분이시라면 꼭 집안의 여기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의 방은 절대적인 정돈과 차분함으로 바꿔주세요.

사고가 잦거나 갈등이 많은 집, 사사건건 시비가 많은집은 어느 집을 막론하고 집안이 아주 혼란스럽다고 합니다.

집안이 잘 정돈이 되어있고 차분하다면 이러한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방은 아주 혼란스럽거나, 앉을 자리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부모님이 치워주세요.

자녀가 스스로 하면 좋지

자녀가 늘 저항을 하고 거부하고 갈등이 있다면 그들의만 처음에는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기에, 처음에는 치워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서든 절대로 받아 오면 안 되는 물건

집안에 들이는 순간부터 재물운 다 나가보니

풍수적으로 기운을 바꿀 때는 급격한 변화보다는 서서히 변화를 주는 것이 풍수를 변화시킬 때 가장 기본적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서서히 기운을 바꾸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항상 절제되고 집안의 정리정돈을 중요시 말씀하시는데요.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정리정돈이 되어있는 곳에 있으면 무의식 자체가 규칙화가 되며, 비 논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습관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먼저 계속 정리정돈을 한다면 어느덧 환경에 익숙해져서 , 이로인해 나중에는 스스로 혼란함을 견디지 못해 자녀가 스스로 한다는 것입니다.

자녀방의 벽을 살펴보세요..

집안에서 걸려있어서는 안 되는 그림이 날카로운 그림,, 혼란스럽거나 공포스러운 그림입니다.

물론 이런 그림들이 유명하고 대접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전시실이나 대형 공간에 걸려 있어야 하는 그림이라고 합니다. 그런 그림이 걸려있다면 혼란을 가져온다고 합니다.

혹시나 벽지가 혼란스러운 무늬로 되어있다면 반드시 교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그림이 걸려 있는 집이라면 자녀의 시험운이 좋다던가, 대인관계가 좋아서 성취운이 잘 만들어지는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취직운에서도 늘 진급으로 고민을 하게 만들며, 직장생활의 문제로 인해 갈등을 겪게 되는 일들이 계속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자녀들의 방에 조명을 보세요.

혹여나 자녀가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자녀방의 조명을 신경 써야 합니다.

이런 경우라면어두운 조명이거나 그림자가 비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풍수에서는 이 어두움이 가장 큰 적이라고 합니다. 어느 곳이 든 지 어두워서 좋은 일은 절대적으로 없다고 합니다.

물론 잠을 잘 때는 당연히 어두워야 하지만 그 외의 시간에는 불을 환하게 밝혀 두셔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의식이, 성격 역시 밝아지며, 이로 인해 건강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2월에 이날만큼은 집에서 이것을 절대 하지 마세요

하루, 한달한 달, 1년을 보면 좋은 기운이 있는 날도 있고, 그렇지 못한 날도 있습니다.

항상 좋을 수도 없기 때문에 우리가 미리 기운이 안 좋은 날을 알고 조심한다면, 안 좋은 기운도 가볍게 지나가게

자녀가 방 밖으로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살펴보세요.

자녀가 자신의 방 외에 집안에 잘 나오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회생활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제일 가까운 가족과 대화가 없다면 사회에서도 관계를 맺을 때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자녀들을 먼저 더 이해해 주고 들어주고 공감해 준다면 언젠가는 먼저 방문을 열고 나와서 대화를 하게 되며,,

밖에서 직장상사든 동료든 그 누구와도 잘 지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다가가야 합니다.

자녀가 가족들과 식사를 얼마나 하는지 살펴보세요.

이는 심리적인 외로움을 해결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옛 조상님들은 하루에 한 끼라도 온 가족들이 모여 같이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혼자 밥을 먹는 것이 습관이 돼버리면 모든 것을 혼자 하려 하고, 결정도 혼자 하게 되니, 모든 일들이 주관적 이수 밖에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대부분의 일이 틀리게 되거나 실패를 하는 경우가 잦아진다는 것입니다.

자녀가 멀리 있는 경우라면 이 집이 안식처가 되도록 해야 하며 집에 항상 편안함을 느끼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 5가지가 자녀분들의 삶에 문제가 있을 때 반드시 살펴보시고 고쳐야 할 풍수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2가지는 바꿔야겠네요.

우리 자녀들을 위해 힘든 것이 아니니 한번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