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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북한산

2052 2023. 1.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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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제1등산 북한산성코스

난이도 중입니다

소요시간은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거리는 3.4km입니다

상세 구간=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대서문-보리사-백운대

제2 등산  대남문코스

난이도는 하입니다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거리는 5.8km입니다

상세구간=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대서문-중성문-대남문

아이들과 같이 완만한 코스이고 북한산성 행궁등 유적지를 지나기 때문에 볼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제3 등산 사패산 코스

난이도 하입니다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거리는 5.5km입니다

상세구간=송추분소-구 캡소대-화룡사거리- 사패산 - 원각사- 사패산입구

제4 등산 오봉코스

난이도는 하입니다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제5 등산 우이암 코스

난이도 하입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상세구간= 도봉 탐방지원 센 테-천진사- 우이암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봄에 꽃이 많이 피는 코스라서 봄에 추천하는 곳입니다

제5 등산 망월사, 포대, 화룡코스

난이도는 하입니다

소요시간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거리는 5.5.km입니다

상세구간= 원도봉탐바지원 센터-덕제샘-망월사-포대능선-회룡사거리-회룡사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탐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제6 등산  신선대코스

난이도 하입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거리는 3.3km입니다

상세구간=도봉탐방지원센터-금강암- 도봉대피소-석굴암-신성대

신선대 근처는 계단이 많이 있고 경사가 가파른 구간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제7 등산   백운대 코스

난이도는 중입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거리는 1.9 km입니다

상세구간= 백운 대탐방 지원센터-하루재-백운 대피소-백운대

전문 산악인과 일반인들이 많이 가는 곳입니다

제8등산  사모바위코스

난이도는 중입니다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거리는 4.3km입니다

상세구간= 구기탐방지원센터-대남문-청수동암문-사모바위

제9 등산  비봉코스

난이도는 중입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거리는 2km입니다

상세구간= 비봉탐방지원센터-금선사- 비봉

제10 등산  보국 문 코스

난이도는 하입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거리는 2.4km입니다

상세구간= 정릉탐방지원센터-넓적 바위- 깔딱 고개-보국문

정릉계곡과 청소폭포 구간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제11등산  대동문코스

난이도는 하입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거리는 2.7km입니다

상세구간= 백련공원지킴터- 백련사-진달래능선- 대동문

짧은 코스와 완만한 구간으로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북한산 등산 코스입니다

4월에는 진달래꽃이 많이 피기 때문에 봄에 탐방이 좋은 코스입니다

제12등산  소귀천코스

난이도는 중입니다

소요시간은 3시간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거리는 5.1km입니다

상세구간= 소귀천공원지킴터-소귀천 계곡- 대동문-동장대-용암문 - 도선사

북한산 설명

북한산의 원래 지명은 삼각산으로 고려 성종 때 고려사에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북한산이 삼각산이라 불리게 된 것은 삼각산의 정상을 이루고 있는 세 봉우리 최고봉인 백운대와 인수봉 만경대등 우뚝 솟은 세 봉우리가 3개의 뿔같이 생겼다 하여 삼각산이라 불렸습니다

삼국시대의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 이전부터 아미 북한산이라는 명칭이 사용되었던 것은 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북한산에는 옛날부터 무수한 사찰들이 있었으며 현재도 30여 개의 사찰들이 있습니다

원효대사는 상운사와 삼천사를 창건하였고 승가사와 도선사 망월사가 창건되었습니다

고려시대 태조 왕건이 중흥사를  창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려 현종이 북한산에서 승려 생활을 할 때 진관스님의 은공을 가려 그를 국사로 봉하고 101년 진관사를 창건하였습니다

고려예종 4년에는 탄연이 문수사를 세웠으면 고려말 우왕 15년에는 원중국사보우가 중흥사를 중건하고 그 평에 태고암을 지었습니다

북한산은 태산준령이 아니면서도 깎아지른 듯한 웅장하고 거대한 암봉들이 산지 곳곳에 넘쳐나며 암봉들 사이로 흘러내리는 계곡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져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산지이다

북한산 국립공원은 우이령을 경계로 도봉산과 북한산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주능선에는 다양한 기암괴석과 수려한 암봉들이 연속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북한은 높이 솟아 그  웅장함을 자랑하는 돔 모양의 호산암 암체인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는 북한산  경관의 으뜸으로 꼽힙니다

심층풍화는 지하수의 침투로 지하의 기반암이 풍화를 받게 되는데 이때 절리가 조밀하게 발달한 부분은 쉽게 풍화된 만 반대로 절리 간격이 넓은 단단한 암석 부분은 풍화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핵석으로 남게 된다

일제 때에는 의병과 독립군이 북한산을 거점으로 삼을 것을 우려하여 일본 헌병대가 주둔하였으면 북한산 성내 대부분의 시설과 사찰을 불태웠습니다

1927년 백운대에 쇠난가을 설치하고 철심을 박아 민족정기를 훼손하였으나 철심은 1980년대에 모두 철거되었습니다

육군 수도 방위사령부 부대가에도 북한산 대신 삼각산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고 부대마크에는 이산을 형상화하여 삼각형을 그렸다

지형학적으로 직접 연결된 모체 봉우리는 백두산인데 대륙 전체로 확대하면 에베레스트라고도 할 수 있다

북한산 기슭에는 세 검정과 성북동, 정릉, 우이동 등 여러 계곡들이 있습니다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주요 암봉 사이로 수십 개의 맑고 깨끗한 계곡이 형성되어 산과 물의 아름다운 조호라를 빚어내고 있으며 북한산성을 비롯한 수많은 역사 문화유적과 도선국사가 창건한도선사, 태고사, 화계사, 문수사, 진관사등 100여 개의 사찰 암자가 곳곳에 산재되어 있습니다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는 신라 진흥왕이 세운 순수척경비 가운데 하나로 한강유역을 신라 영토로 편입한 뒤 진흥왕이 이 지역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입니다

비문의 주요 내용은 진흥왕이  이지방을 방문하는 목적과 비를 세우게 된 이유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진흥왕의 영토 확장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최고봉인 백문대를 위시하여 인수봉, 만경대, 노적봉등 경관이 수려하고 도시민들의 휴식처이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점등을 고려하였고 북한산성, 우이동계곡, 정릉계곡, 세검정계곡등이 유명 도선국사가 창건한 도선사. 태교사, 화계사, 문수사, 진관사등 수많은 고찰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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