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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조정하면 엄청 편해요

 

 

장시간 운전하시는 분들은 필수로 하셔야 몸 안망가집니다.
현대인들은 서있고 활동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것 만큼 앉아있으면서 보내는 시간도 비슷할정도로 장시간 앉아있는 시간도 많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장시간 앉아있는 시간이 대부분들 차지하는 만큼 우리의 자세와 몸의 균형을 위해서 앉아있는 자세도 정말 중요합니다. 
운전도 동일합니다. 
운전은 아무래도 편한 자세로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차량의 시트가 우리의 몸에 잘 맞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일로 출근하자마자 허리의 피로가 몰려올 가능도 있겠죠.
오늘은 자동차 시트를 내 몸에 맞게 최적화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시트포지션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같은 신체 구조를 가질수는 없습니다. 
전부 개개인의 신체구조와 차량 마다 전부다 상이하기에 오늘 설명드리는 시트포지션을 굳이 따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개개인의 구조, 차량의 구조에 맞게 여러분들이 제일 편한 자세를 찾으면 됩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1. 시야에 따른 체감속도
예전에 나온 차량들은 시트가 많이 높고 본넷이 훤히 다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는 체감속도가 엄청 빠르게 느껴지기 일수인데요. 
가까이있는 노면이 눈 앞에 바로 보이게 되면 체감속도가 상승된다고 합니다.
시트가 낮은 스포츠카, 퍼포먼스 차량들은 앞에 본넷이 보이지도 않고 사야가 멀리 보일수있게 만들어놨습니다.
이런 시야에 따른 체감속도는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야가 높다
– 앞차의 거리 간격 측정이 쉬움
– 체감속도가 크다
– 안전운전에 의미가 크다  시야가 낮다
– 본인 차량과 앞차의 거리 측정 어려움
– 초보 운전자에 추천하지 않음
– 속도감을 즐기는 분에게 추천
2. 나에게 맞는 시트 세팅하기
위에서 설명했듯이 안전운전에 더욱 중요시하시는 분들에게 맞는 추천방법입니다.
시트를 올려서 여러분들의 머리가 천장에 의해 방해가 되지 않을정도로 올려줍니다.
만약 속도감을 즐기시거나 운전에 매우 편안하다 라고 생각하시면 낮추셔도 무방합니다.
보넷이 20%정도 보이는 정도까지 올려주시면 됩니다.
핸들은 항상 계기판을 가리지 않게 해주면 됩니다.
당연히 운전을 함에 있어 계기판 확인은 필수이죠

꼭 핸들이 계기판을 가리지 않게 해주고 살짝 위로 향하게 해줍니다.
시트에 등을 밀착한 상태에서 팔을 앞으로 나란히합니다.
나란히한 상태에서 손바닥 끝이 핸들 양쪽에 맞는 위치에 세팅합니다. 

팔만 잘 맞춘다면 다리는 자연스럽게 위치가 맞춰질겁니다.
핸들의 높이는 사고 발생시 에어백이 얼굴과 가슴을 충분히 보호가능한 위치로 조정을 해줍니다.
에어백이 터지면 안되겠지만 만약에 사고 발생시 당연히 에어백의 제대로된 역할 여러분들을 사고로 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꼭 조정해주세요.
시트각을 90도로 세팅하지말고 여러분들이 편안한 상태로 등받이를 맞춰줍니다.
몇몇분들은 똑바로 허리를 세우고 앉아야 허리에 좋다 라고하는데 오히려 장시간으로 이렇게 운전하시면 허리와 시트에 공간이 생기면서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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