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심혈관 질환, 당뇨를 유발.

이 커피는 절대 먹지 마세요

심혈관 질환, 당뇨를 유발합니다

믹스커피보다 해로운 절대 먹으면 안 되는 최악의 커피

믹스 커 파 1봉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설탕은 섭취 즉시 혈당을 올리는 정제당이고, 나머지 중량에서 반을 차지하는 크리머는 포화지방이기 때문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주요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믹스커피 1봉의 칼로리는 50Kcla 50 Kcla이고 이에 비해서 시중의 바닐라 라테의 열량은 믹스커피보다 3~5배 정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주목할 것은 설탕당, 혈당을 상승시키는 당분의 함량이라고 하는데 커피믹스 1봉의 설탕당은 5.5g 이고 반면에 똑같은 바닐라 라테인데 설탕당이 0g 이런 제품은 설탕당에 해당하지 않는 액상과당 같은 첨가당이라고 알고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믹스커피보다는 바닐라 라떼 마실래 한 면서 마셨는데 하물며 한 잔당 설탕당이 31g이고 바닐라 라떼는 하루 섭취량의 2/3에 가까운 당분을 바닐라 라테 한 잔으로 채우게 된다고 하네요.

특히 커피같은 음료에는 든 정제당의 경우, 소화와 흡수가 빨라서 혈당을 더욱 빨리 치솟게 만들고 음료로 섭취하는 당분이 많을수록 췌장과 혈관은 큰 공격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고 합니다.

믹스커피 1봉의 포화지방 함량이 1.4g 1.4g이고 시중 커피전문 전 바닐라 라테의 포화지방 함량을 살펴보니 한 가지 제품을 제외하고 포화지방의 함량이 비슷하거나 아니면 바닐라 라테가3배 이상 높았다고 합니다.

보통 라떼를 만드는 에스프레소 1잔의 들어있는 카페인 함량이 200mg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반면에 믹스커피 1봉의 카페인 함량은 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평균 52.2mg52.2mg 정도 된다고 합니다.

커피믹스 1봉으로 만드는 커피는 대략 종이컵의 2/3 정도 인데요

이에 비해서 커피전문점의 바닐라 라테는 용량이 355ml 정도 대략 33배 정도 차이가 있고 이 부분에서 믹스커피의 가장 큰 단점이 드러나게 된다고 합니다.

어짜다가 마시는 믹스커피 한 봉이 우리 몸에 가져오는 악영향은 그리 크지는 않으나 매일 1봉, 2봉, 3봉 이상으로 먹는 횟수와 양이 늘어나면서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가 더욱 어렵게 된다고 하네요

결론은, 정말 커피릃 즐기시려면 설탕과 포화지방을 멀리 하는 게 좋고 블랙커피와 아메리카노로 커피를 즐기게 되면 혈당이나 콜레스테롤 관리에 조금 수월해질 수 도 있고 커피를 절대 식후에 먹지 말라고 합니다.

커피는 식후에 바로 마시면 식사로 올린 혈당을 더 끌어올리고, 치솟은 혈당을 계속 유지시킬 수 있고 혈당이 정상이면 식후 2시간 후에, 당뇨가 있으면 3시간 후에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