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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 때 이것을 챙기지 않으면 만복이 다 없어집니다.
꼭 버리지말고 챙겨가세요
지금부터 이사철이죠.
이사철이 되면 집안에 있던 물건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거나,
어차피 요즘은 포장이사를 부르기때문에
전날까지 그냥 생활을 하다가 이삿짐센터를 불러서 간편하게 이사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이사 당일이나 전날에는 절대로 버리면 안되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버려서는 안되는 물건들을 버려서 재물복이나 좋은 기운들을 없애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올바른 길에서 알려드리는 이사할 때 가져가야 할 물건, 버려야 할 물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님의 물건은 이사를 하고 난 후에 버릴 것이 있다면 버리셔야 합니다.
이사 전에 버리게 되면 조상복을 얻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반드시 이사를 마친 후에 버려야 탈이 없다고 합니다.
살던 집에서 이사를 결정하고 나면 시간이 날 때 쓰지 않는 물건등을 정리하기도 합니다.
이사 갈 때 물건을 조금이라도 정리를 하고 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사 갈 집에 필요가 없는 물건들을 당일 이사하는 날에 그냥 두고 가는 경우가 있으며,
살던 집 바닥에 쓰레기를 두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지금까지 운을 소멸시키는 행동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살던 집을 정리하고 쓰레기 없이 청소를 한 후에 이사를 가야 합니다.
책은 우리에게 번영과 성취운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사를 결정하고 이사가기 몇 달전에 이사짐들을 미리 정리하는 의미로 버리는 것은 풍수적으로 해가 되지않지만,
이사 당일이나 전날에 갑자기 무겁다는 이유나 이제 책이 필요 없다는 이유로 버리고 가는 것은 절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책이나 서적류를 버리고 싶어졌다면 이사를 마친 후에 버리셔야 합니다.
책과 마찬가지로 옷과 신발은 우리의 기운이 묻어 있는 것이며,
신발의 경우에는 우리의 성장과 번영의 한 과정으로 의미합니다.
옷과 신발의 경우에도 분명 얼마 전까지 입고 신었던 물건이기 때문에 몇 일 전까지 사용을 하던 것은 아직 기운이 묻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이사를 한 후에 정리를 하여야만 합니다.
이사 당일에 죽은 식물이나 화분을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사를 하기 전 미리 식물을 버리고 화분은 깨끗하게 씻어서 보관 한 후에 이사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야 번영운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다고 합니다.
이사를 할 때 우리는 손 없는 날을 보고 하기도 하고, 날을 받아서 이사 날짜를 정하기도 합니다.
사주학과 성병학, 풍수학에서는 이사날을 택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교수님도 택일 없이 이사를 한다고 합니다.
택일은 결혼과 출산택일을 제외하고는 택일을 정하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손없는 날에 이사비용이 비싼걸로 아는데 이제 이사철이 왔습니다.
아무 의미 없다고 하니 이사 비용을 아끼시는 것도 좋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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