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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는 절대 먹지 마세요
실제 암 환자가 알려주는 암을 촉진시키는 음식
이 좋아하는 음식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식습관 관리가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하는데, 실제로 암을 이겨내기 위해 먹지 않고 있는 음식에 대해 알아봅시다.
고개 한 번만 돌려보세요 머릿속 뇌혈관에서 혈액순환을 막고 있던 피떡 확인하는 방법
설탕
설탕의 종류는 너무 많습니다.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 별도로 정제되지 않은 유기농 설탕등 굉장히 다양한 설탕들이 있습니다.
암환자들은 특히 설탕을 조심해야 합니다. 
암환자들이 병원에 가서 찍는 것 중 PET CT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포도당과 유사한 물질을 주사해 전신의 미세한 변화를 영상 촬영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전이함을 찾아내는데 쓰이는 것입니다. 
육류
자연치유를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고기를 전혀 먹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붉은 고기(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말고기등)를 먹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고기를 너무 먹지 않으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때는 닭고기라든지 유황오리 같은 백색 고기를 통해 영양을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해산물인 문어, 전복, 낙지, 조개류를 섭취하여 영양을 보충하고 자연산 생선을 먹을 때에는 회나 구워서 먹기보다는 간을 많이 하지 않고 쪄서 먹거나 조림을 하여 먹는 방법이 환자들에게 좋습니다. 
붉은 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는 가축들이 자라는 환경이라든지 사료가 인공적인 요소가 너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기로 가공된 햄이나 소시지 통조림 같은 것은 영원히 안녕하셔야 합니다. 
유제품
우유 자체의 영향 때문에 우유나 유제품을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호르몬제로 인해 우유를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적으로 우유가 나오는 환경은 임신을 하였을 때 우유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우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는 지속적으로 우유를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에 호르몬 주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유를 생산하게 됩니다.
또한 인공 사료를 먹는 환경에 소들이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달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에서 닭이 알을 낳으려면 어느 정도 일정 시간이 있어야 알을 낳지만 사육장에서 닭이 알을 낳기 위해서는 24시간 켜져 있는 조명아래에서 산란용 인공 사료를 먹고 알을 낳게 됩니다
결코 인체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없을 것입니다. 
​차가운 음식
암환자가 되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암세포가 따뜻한 환경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암 전문 요양병원에 가면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바로 고주파 치료입니다.
몸속에 고주파를 쏴서 몸에 열을 올리고 그것으로 암세포가 전이되지 않도록 합니다.
차가운 음식은 평소에도 몸에 무리를 주게 되는 것인데 특히 암으로 치료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의 차가운 음식은 절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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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모든 인스턴트식품과 가공식품은 99%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가공식품이라는 것 자체가 순수한 식재료를 오랫동안 보존하면서 유통을 해야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첨가물들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 우리 몸에는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어렵겠지만 가공 식품만 끊어도 몸의 엄청난 변화를 느낄 수 있으니, 꼭 암환자가 아니더라도 가공 식품 섭취는 줄이거나 끊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밀가루
​흰쌀, 흰 밀가루 등의 정제된 곡물류는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과자나 빵, 떡 등을 좋아하는 입맛이라 자주 즐겨 먹었지만,, 이 음식들이 굉장히 독이 됐다고 판단해 밀가루가 들어가는 음식은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
정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을 때에는 유기농 통밀가루를 구매해 직접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가열된 기름
가열된 기름을 먹지 않았다는 건 튀긴 음식이나 볶은 음식을 말하며, 이런 음식들은 전혀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식용유는 원료 자체가 별로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치킨이나 튀긴 음식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에서는 원가나 여러 가지 조건을 절약하기 위해 깨끗한 기름을 유지하는 게 더욱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로 생 들기름, 호두기름, 올리브유 등을 가열하지 않은 상태에서 샐러드에 뿌려먹거나 채소무침으로 먹었다고 합니다.
조미료
조미료, msg, 다시다, 미원 등은 전혀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집에서 먹을 때는 상관없지만, 외식을 할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데, 이 때문에 외식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시다나 미원이 아니더라도, 허브솔트, 맛소금 등 생각보다 많은 제품에 msg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꼭 원재료나 식재료를 살 때 그 라벨을 확인하여 안 좋은 성분을 확인하고 살 것을 추천했습니다.
외식
외식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식당에 경우 조미료를 안 쓰는 식당은 찾을 수 있어도, 설탕을 안 쓰는 식당은 거의 찾기가 힘들었기에 어쩔 수 없이 외식을 해야 하는 날에는 도시락을 싸가서 먹었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지 않으면 무엇을 먹느냐고 항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지금까지 이런 음식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또한 너무 많이 먹은 나머지 지금 암에 걸렸다는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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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스트레스, 잘못된 먹거리, 운동부족, 휴식부족, 감염, 환경오염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한다.
암의 원인으로 지목된 요소는 반드시 교정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마음관리와 식사관리는 필수적이다.
마음관리는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비운다는 말은 쉽지만 실천은 매우 어렵다.
암환자 혼자의 힘으로는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성직자, 상담전문가 또는 암을 완치한 사람의 도움을 받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비울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식사관리는 항암치료 동안 면역과 체력이 많이 저하되기 때문에 골고루 잘 챙겨 먹어야 하지만, 항암치료 이후부터는 기본적으로 채식을 해야 한다.
고기, 생선, 계란, 우유 같은 동물성 식품이 채소나 과일보다 화학물질에 오염되었을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식품첨가물에도 독성이 있으므로 일체의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를 먹지 말아야 하며, 가정에서 천연조미료로 요리한 음식만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먹는 것이 생명’이라는 말이 있듯 육체적 생명의 보존은 오직 음식에 의존한다.
섭취된 음식은 피를 통해 전신의 세포조직에 배달되므로 피가 곧 생명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영양학에서는 칼로리 위주의 영양섭취를 강조하지만 사실 영양과잉과 영양의 불균형이 만병의 원인이라는 사실도 중시해야 할 것이다.
영양과잉은 대사과정에서 많은 노폐물을 생성하고, 영양의 불균형 역시 잔류 노폐물을 양산하여 피를 혼탁하게 만들어 만병이 유발된다.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물 등으로 이 중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영양소는 인체조직을 구성하며 칼로리원이 된다.
3대 영양소는 일상식품 속에 풍부하므로 그다지 문제될 것이 없다.
그러나 여타 영양소는 나쁜 식습관으로 기피하는 채소, 과일, 해조류 등에 들어 있기 때문에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로 생식보다 화식을 통해 죽은 영양분을 섭취하기 때문에 영양가는 더 낮아지고 독소는 더 많아지는 것이다.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이상적인 건강 식사법을 소개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침밥을 폐지하고 생수를 1일 2리터 정도 마신다.
둘째, 식사량은 평소 양의 60~70% 정도가 되도록 소식을 한다.
셋째, 가능한 한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한다.
넷째, 백미식을 하지 말고 현미, 보리를 섞은 잡곡식으로 한다.
다섯째, 부식은 세 종류 이상의 생채소 30%, 고기 30%, 해조류 30%, 과일 10%를 먹는다.
여섯째, 주식 50%, 부식 50%로 식사량을 맞춘다.
대부분의 의사는 ‘해독’이라는 용어에 거부반응을 보인다.
우리 몸에서 독소를 중화하는 장치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특별한 해독요법은 필요 없으며, 대개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기의학으로 치부해 버린다.
물론 우리 몸은 간, 신장, 호흡, 피부 등으로 대부분의 독소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해독요법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그것은 건강한 사람에게만 해당될 뿐 암환자는 해독과정이 원활하지 못하다.
특히 간의 해독과정에서 중간대사 산물을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효소와 영양소가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에 암환자에게 해독요법은 꼭 필요하다.
해독요법에서 가장 흔한 방법이 적절한 영양소의 공급이다.
그중 가장 합리적이며 실천하기 좋은 방법으로 해독주스를 추천한다.
그리고 주사제로는 고단위 비타민주사와 미네랄주사가 있다.
비타민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꼭 필요한 효소역할과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데, 주로 비타민 C와 B를 투여한다. 미네랄은 셀레늄, 아연, 마그네슘, 칼륨 등을 투여한다.
또 다른 해독요법으로 킬레이션 주사가 있는데, 납을 비롯한 여러 중금속의 해독제인 EDTA와 비타민 C, 마그네슘, 비타민 B 등 여러 영양소를 섞어 주사한다.
수은을 제외한 중금속이 해독되고, 동맥경화를 치료해서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
후자는 임상에서 의사가 많이 경험한 효과이지만, 과학적으로는 아직 확실하게 검증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 주사를 맞은 환자는 물론 임상실험 실시자인 의사도 모르게 하는 이중맹검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설명이 가능해졌다.
대부분의 환자는 중금속 수치가 높거나 혈액순환장애를 갖고 있기 때문에 킬레이션 주사로 중금속도 해독하고, 혈액순환도 호전시키고, 항산화효과도 얻을 수 있으므로 적극 추천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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