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건강

세포가 되살아나는 음식

502301 2023. 6. 29. 14:06
728x90
반응형

먹으면 먹을수록 세포가 되살아나는 음식

모든 사람은 세월이 흐르면 나이를 먹고 늙어갑니다.

노화는 결국 세포가 죽어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인데요.

노화를 늦추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과 운동을 하는 것이 노화를 늦춥니다.

그리고 세포 재생을 돕는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늦추는 것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먹으면 먹을수록 세포 재생을 도와 노화를 늦춰주는 9가지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몬드

아몬드에는 섬유질뿐 아니라 단백질, 철분, 칼슘, 마그네슘, 포티슘, 아연 등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비타민E 함유량이 높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동맥을 유연하게 만들어 줍니다.

포도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포도는 활성 산소로 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어 기미나 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며,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풍부해 꾸준히 섭취시 전반적 피부 건강 향상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

대표적 장수 음식으로 꼽히는 브로콜리에는 강력한 항암 물질인 설포라판과 인돌-3-카비놀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바나나

비타민B6과 비타민C가 풍부한 바나나를 꾸준히 섭취해주면 피부 탄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항산화 성분과 박테리아를 파괴하며 암 유발성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양배추

양배추에는 비타민A와 섬유질,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체계를 활발하게 만들고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파괴하며 암 유발성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매 주 1번씩만 양배추를 섭취하는 것 만으로도 장장암 발병률을 6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사과

비타민E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사과는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신체 내에 쌓인 독소를 해독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늘

마늘은 무수한 임상실험에서 암과 싸우는데 뚸어난 효능이 있는 음식으로 밝혀졌습니다.

마늘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자연 살생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며, 면역체계를 활발하게 만들어 줍니다.

마늘이 항암작용을 하고 심장병을 예방해준다는 건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마늘의 이런 특별한 효능은 마늘 고유의 냄새를 나게 하는 유황 화합물인 알리신과 또 다른 성분인 스코르디닌이란 성분 때문입니다.

특히 마늘을 일상적으로 드시면 활성 비타민 섭취에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쌀밥 위주의 식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마늘은 결핍하기 쉬운 비타민을 보급해주는 창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

미국 농무부에서 100가지 식품을 두고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노화 방지에 블루베리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블루베리 1/2컵은 다른 과일이나 채소의 5컵에 달하는 노화방지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대표적 효능으로는 콜레스테롤 감소, 기억 상실 예방, 당뇨병, 뇌졸중 증의 예방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파파야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한 파파야는 천연 항산화 식품으로 DNA세포의 손상을 막아줄 뿐 이니라 콜라겐 합성을 향상시켜 피부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