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겪었다면 혹시 나도 부자 될 사람들이 겪는 3가지 현상
부자되기 전 반드시 나타나는 증상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부자의 95%가 모두 이 현상을 겪었다고 합니다.
반대로 이런 현상이 없다면 겪도록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세계적인 부자들이 말하는 대로 살면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오늘은 부자들의 95%가 겪는 현상 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 하기
첫 번째 부자가 될 전조 증상은 자기 탓하기 입니다.
주의할 점은 자기비난을 한면서 자신을 자책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뭔가 일이 잘못됐을 때 원인과 해결책을 다른 사람 상황 운이 아닌 자기 자신한테서 찾는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단 한 가지 바로 자기 자신임을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 바꾸려고 해봤자 바뀌던가요?
같이 사는 가족과도 사소한 거 하나 맞추고 바꾸기가 어려운데 남이나 사회를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투자에 실패한건 금리 때문이야”
“가게가 망한건 전염병 때문이야”
이렇게 투덜대봤자 바뀌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모든 상황이 내 탓은 아니지만 내 문제로 봐야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금리 인상에도 투자로 돈을 버는 사람, 전염병이 돌아도 가게가 더 잘되는 사람은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봐야 문제점을 정확히 알 수 있고 실패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실패가 경험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우리에겐 태도를 선택할 자유가 있습니다.
사황탓 남탓을 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도망가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들은 상황에 끌려다니지 않고 상황을 마주하고 주도하고 극복해 냅니다.
부자가 되는 유일한 비결은 책임지기입니다.
인생의 난관을 만날 때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문제 상황에서 변명하지 않고 자기 탓을 하며 책임감을 감당하려 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것은 부자가 될 가장 큰 징조입니다.
‘이것’ 세우기
두 번째 부자가 될 전조 증상은 큰 꿈을 세우기입니다.
부자들은 남들의 비웃음에도 말도 안 되는 목표를 세우고 그걸 이뤄낸 사람들입니다.
“그게 되겠냐 애가 현실 감각이 없다” 비웃을 정도로 무리한 꿈을 세우고 결국 해내는 사람들입니다.
논리적으로 이게 될지 안 될지 따질 시간에 말이 되든 안 되든 일단 도전한 사람들입니다.
한 영어 강사가 매일 부모님께 “오늘도 대한민국 최고 영어 강사 출근합니다”라고 인사하고 출근합니다.
강사의 어머니는 “저놈의 최고는 맨날 질리지도 않냐”하며 타박했는데요.
이 강사는 현재 3000억 자산가 존쌤 현승원 대표입니다.
일도 없고 배고픈 한 청년 배우가 자신에게 1000만 달러짜리 수표를 쓴 다음 지갑에 넣고 “난 3년 안에 1000만 달러를 번다”고 다짐합니다.
당장 밥 먹을 돈도 없으면서 말이죠. 꿈 깨라 해주고 싶지 않나요?
그런데 소년은 3년 뒤 배트맨 포에버 출연료로 1000만 달러를 받는 짐 캐리입니다.
부자들은 이처럼 남들이 비웃든 말든 큰 꿈을 세우고 현실로 만들어 갑니다.
원래 긍정적이거나 생각없이 꿈을 세웠을지 모르지만 사실 이건 전형적인 부자를 만드는 생각입니다.
꿈을 이룬 모습을 상상하고 거꾸로 어떻게 해야 꿈을 이룰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방법입니다.
현실에서 출발해 현실적이고 가능해 보이는 일만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예를들어 통장에 100만원이 있는데 100억 부자가 되겠다고 하면 불가능할거라 지레 짐작하고 포기합니다.
그런데 “난 100억 부자가 될 것이다”라는 꿈을 꾸는 사람은 어떨까요?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소득을 늘릴 방안을 찾아 시드머니를 모은 다음 연 평균 수익률을 이정도 내면 몇 년 뒤에 100억이 되겠다 라는 계획이 세워집니다.
꿈은 멀지만 얼마나 시간이 필요하고 몇%의 수익률이 필요한지 눈에 보이고 당장 시도하게 됩니다.
이 생각이 실천을 만들고 실천이 조금씩 인생을 바꿉니다.
부자들은 현실에 꿈을 맞추지 않고 꿈에 현실을 맞추는데요,
비현실적인 꿈을 남들이 미쳤다고 손가락질할 때 어떻게 해야 꿈을 이룰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실천합니다.
큰 꿈을 갖는 건 부자가 될 확실한 전조증상입니다.
‘이것’ 못한다
세 번째 부자가 될 전조 증상은 소득에 만족하지 못하기 입니다.
부자가 되기 전 겪는 마지막 현상은 불만족입니다.
부자들은 모두 자신이 벌던 돈에 불만족하고 더 많은 것을 추구한 사람들입니다.
주어진 곳에 감사해야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감사와 만족은 다른겁니다.
내 능력을 인정해서 채용해주고 안정적인 급여를 제공해주는 직장 감사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면서도 얼마든지 더 많은 것을 추구할 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추구하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습니다.
가진 것에 감사해야 한다는 말을 어차피 현실 안 바뀌니 닥치고 만족하라는 뜻으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부자들은 이 불만족에 도전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불만족이란 단순히 소득이 많고 적고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얼마나 벌 것인지 다른 사람이 결정하게 내버려 두어선 안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 대부분 내가 창출한 가치와 상관없이 회사나 남이 정해준 만큼 돈을 받습니다.
10억짜리 사업을 따와도 많이 받아봤자 성과급 1000만 원 더 받고 말 겁니다.
남이 내 소득을 결정하는 구조에선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부자들은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거나 부업을 해서 원하는 만큼 돈을 법니다.
이 말은 남의 밑에서 일하는 게 아니라고 퇴사하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월급이라는 안정된 파이프라인을 유지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성공으로 가는 길엔 늘 오버랩 구간이 있습니다.
일과 투자나 사업을 병행하면서 부업이나 투자가 월급이 이상 벌 수 있는 구간이 되면 퇴사해야 합니다.
이것이 남이 결정하는 소득을 줄이고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소득을 늘려 나가는 게 부자로 가는 길입니다.
남이 내 소득을 결정하는 걸 내버려 두지 마세요.
부자들은 모두 남이 내 인생 좌지우지하는 것에 불만족한 사람들입니다.
지금 소득이 불만족스럽다면 이 감정은 부자가 되는 전조증상입니다.
오늘은 부자들의 95%가 겪는 현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인생의 패러다임을 바꿔 부와 성공을 가져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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