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뱅이들은 100% 함” 부자가 될 수 없는 최악의 습관
1년에 3000만원을 버는 사람과 10억을 버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이 두 사람의 차이는 바로 생각의 차이입니다.
생각과 습관의 차이가 누군가는 가난하게 누군가는 부자를 만듭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것만 하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은 가난한 사람들의 최악의 생각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과 가까이 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거나 자존감을 낮추는 사람이 있어도 끊어내지 못합니다.
인간관계는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해가 되는 사람을 계속 가까이 하는 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을 망치는 가장 위험한 것이 부정적인 사람과 가까이 하는 일입니다.
부자들 주위에는 실패를 겪어도 괜찮아라고 응원하는 선한 존재가 있습니다.
자신을 더욱 높이 올려줄 사람들을 가까이 두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비난의 세계에 발을 들이지 않습니다.
어떤 말을 접하고 듣고 입에 닿는가에 따라 인생에서 벌어지는 일이 크게 바뀔 수 있는데요,
잘되는 사람은 스스로 표현하는 말뿐 아니라 주변에서 듣는 말도 엄격하게 판단해서 섞아낼 줄 압니다.
긍정적인 말의 힘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사용할 줄만 알아도 부와 성공이 알아서 찾아올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반드시를 좋아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본인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반드시’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런데 반드시는 하나의 선택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것을 부정해버리는 셈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정답을 고집하다 보면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부자들은 상식이라고 여기는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상황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을 잘합니다.
잘되는 사람의 사고방식에는 유연성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일이 잘 풀려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이렇게 해야만 한다라는 관점에서 벗어나세요.
주변 사람의 의견을 잘 듣고 “그런 방법도 있었네”라며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해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나이를 핑계 삼는다.
가난한 사람은 습관적으로 이제 나이 들어 애써봐야 소용없지와 같은 말을 자주 합니다.
나이를 핑계 삼아 도전을 포기하고 합리화하는 태도입니다.
물론 나이가 들어 체력이 떨어지거나 여러 가지 상황이 여의치 않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어떤 상황에도 이런 생각이나 사고에 빠지는 실수는 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일을 하고 싶은가의 유무일 뿐 가능한지 불가능한지는 해보고 나서 판단해야 합니다.
부자들은 나이는 들었어도 마음의 젊음은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사고방식에 따라 젊게 유지할 수도 반대로 빨리 늙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부자들은 호기심이 많아 언제나 흥미를 느끼고 모르는 게 있으면 적극적으로 찾아봅니다.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사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리액션에 인색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지도 않고 적절한 리액션을 보이지도 않습니다.
누구도 나를 싫어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그것에 얽매여 리액션을 아낀다면 역효과를 부릅니다.
성공한 부자들은 아주 간단하게 자신의 매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습관으로 굳어지기까지는 의외로 어려운데요.
수긍하며 듣고 있다고 생각해도 문득 그렇지 않은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해도 다른 사람이 나를 위해 해주는 무엇에 감사와 기쁨의 표현을 아끼지 마세요.
“정말로 감사해요”
“너무 감동했어요”
같은 간단한 말이라도 진심으로 표현하면 되는 간단한 방법인데요,
간단하지만 마음이 담겨 있다면 상대방의 반응부터 달라지는 걸 체감할 것입니다.
이것은 상대를 기쁘게 하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고민한 후에 실행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한참을 고민한 다음 실행합니다.
생각을 너무 많이 한 나머지 좀처럼 손을 대지 못하거나 결국 포기하기도 합니다.
반면, 부자들은 실행에 옮기면서 동시에 고민합니다.
무엇을 하든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실행에 옮기는 속도가 빠릅니다.
그리고 시작한 순간 잘 진행되지 않으면 수정하면서 잘되는 방향으로 점점 추진력을 더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고민하는 이유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사실 행동하는 사람은 일이 아무리 실패로 끝났다고 해도 최소한 배움을 얻게 됩니다.
어떠한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은 실패도 하지 않지만 후회 말고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데요,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더라도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어떤 것도 시작되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 한 걸음 내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외모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겉모습이나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것 외에도 신경 쓸 게 워낙 많을 수도 있고 상황이나 여건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외모를 꾸미는 것이 고가의 브랜드로 치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잘 되는 사람은 겉모습에 신경 씁니다.
사람들은 겉모습을 보고 내면을 상상하곤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겉모습은 내면의 가장 바깥에 있는 부분으로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겉모습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고가의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부자가 되고 싶다면 외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스스로의 개성이나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차림새나 청결하고 세련된 외모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고독을 견디지 못합니다.
가난한 사람들 중 고독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스케줄표를 빼곡하게 채워 넣거나 무리하게 약속을 잡아 틈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정을 여백 없이 가득 채워 놓으면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정작 정말로 중요한 일이 눈앞에 다가왔을 때 기회를 잡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스케줄을 짤 때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일정을 잡지 않습니다.
부자들은 일에서도 사생활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빈시간은 마음과 경제적 자유의 여유를 상징하며 일을 잘하기 위한 필수 사항인데요,
그래야 정말 중요한 기회가 다가왔을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혼자서 잘 지내는 사람이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난한 사람들의 최악의 생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해서 이 생각들을 버리고 부자의 생각을 가져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