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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도 인정한 12가지 민간요법.
1. 코가 막혔을 때
바람 들지 않고 맵지 않은 싱싱한 무를
조금만 갈아 베보자기로 즙을 짠다.
탈지면에 그 즙을 묻혀서 막힌 콧속에
가볍게 넣어주면 한번에 쉽게 뚫린다.
자극요법의 일종이다.
​2. 불면증에는 뜨거운 목욕이 좋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뜨거운 물에 몸을
푹 담그고 목욕을 하면 숙면을 취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3. 구역질이 날 때에는 생강이 좋다.
입덧에 시달리는 임산부나 배멀미
차멀미 예방에도 좋다. 여행 떠나기
30분 전에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4. 피부 가려움 증에는 오트밀이나
베이킹 소다가 좋다.
오트밀을 푼 목욕물에 몸을 푹 담그면
여러가지 피부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벌레에 물리거나 햇볕에 타서 가려운
것도 포함.(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채우고
오트밀 한두 컵을 탄다. 베이킹 소다도
벌에 쏘이거나 발진으로 인한 피부통증
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벌에 쏘인 곳을 진정시키려면 베이킹
소다에 물을 넣어 반죽한 다음 피부에
붙이면 된다.
​5. 과식에는 파인애플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있다.
​6. 과음했을 때는 오이 즙을 마신다.
오이에는 무기 염료질이 있어 알코올을
중화하고 소화기에 들어가서 완화 작용을
하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오이 한개 반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음주 후에 마시면 된다.
​7. 재채기, 코감기
무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생리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하는 효소가 많아 노화방지,
미용, 소화, 기침 감기에 좋다.
중간 크기의 무 반개를 잘라 강판에 갈아
약한 불에 5분간 서서히 달인다.
여기에 마늘 반 술 가량을 넣고 잘 저어
하루에 세 번 가량 먹는다.
​8. 불면증
파뿌리와 대추를 달여 먹는다.
파뿌리는 발한 작용을 해서 심신을 편안
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대파의 뿌리
부분만 5개, 대추 10개에 물 세 사발을
부어 그 물이 삼분의 일 정도까지 줄도록
달여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신다.
10일 정도 시도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9. 헛배 부르고 가스가 찰 때
파를 깨끗이 씻어서 10뿌리만 잘라 넣고
물 두 대접을 붓는다.
물을 팔팔 끓여서 한번 끓으면 은근한
불로 조절해서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인다. 맛이 좋지 않지만 아침 저녁으로
3일 정도 복용한다. 파뿌리는 능금산,
당 인산, 휘발성 정유를 함유하고 있어서
소화에 도움을 주고 위를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10. 피로, 권태감
마늘 세쪽과 생강 세쪽을 강판에 갈아
컵에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서 차 마시듯
먹는다. 마늘과 생강은 피로회복과 근육
회복에 효과적이다.
​11. 습관성 변비
통증이 없는 습관성 변비는 무청과
고구마를 이용한다. 무청 세포기와 고구마
한 개를 적당히 잘라 믹서기에 간다.
이것은 먹기 직전에 갈아서 신선한 상태로
먹어야 효과가 있다.
아이들은 반 컵, 어른은 한 컵을 마신다.
심한 경우에는 하루 한 컵씩 한달간 복용
한다. 무청과 생 고구마 즙은 점액질과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소화나 변비에
도움을 준다.
​12. 발냄새
큰 무 1개를 깍두기 썰 듯 썰어서 큰 솥에
담고 물 세 바가지를 부어서 무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끓인다.
다 끓은 것에 소금 1홉을 넣고서 5분 더
끓인 다음 대야에 부어 적당히 식힌 후
발을 담근다. 일주일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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