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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한눈팔지 않습니다

한 여자만 사랑하는 남자들의 공통적인 특징 3가지
바람, 불륜은 정말 민감한 문제인데요.

 

반대로 한 여자만 오랫동안 사람하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이런 남자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은 한눈 팔지않고 사랑하는 남자 특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 연애에 대한 상처가 없다
첫 번째 특징은 전 연애에 대해 상처가 없거나 극복한 사람입니다.
한 여자만 오랫동안 사랑을 하려고 하면 전제조건이 뭐가 필요할까요?
바로 전 연애에 대해서 상처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람둥이 남자들이 흔하게 이렇게 자기 변명으로 하는 게 이런 말입니다.
“전 여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자기도 그걸 복수하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됐다”
“전 여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나는 사랑을 못 믿어서 그렇게 됐다”
누군가에게 바람을 일방적으로 당해서 이별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러나 이런 경험들로 다음 연애에 악영향을 주고 나의 더욱 마음을 닫거나 너무 풀어버리는 것은 나를 더 망치는 행동입니다.
상처는 힘들겠지만 잘 극복해야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여자만 사랑하는 남자들은 사랑에 대해서 믿음이 확고합니다.
이런 남자들의 특징은 전 연애에 대해서 전여친 욕을 하지 않습니다.
그 여자가 바람을 폈다든지 그 여자가 그게 없다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누군가와 연애를 하다가 헤어졌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서 감정적으로 이제 서로 소원해져서 헤어진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타협과 조율을 잘한다
두 번째 특징은 타협을 잘하고 조율을 잘한다 입니다.
연애를 할 때 다툼이나 의견 충돌이 있었을 때 대부분의 보통 남자들은
“내가 잘못한 거는 잘못한 거고, 니가 이런 부분은 심했다 너도 잘못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하면서 합의를 하려고 하는 성향들을 많이 보입니다.
반대로 한 여자만 보는 남자들은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이들이 연애를 오랫동안 하는 가장 큰 비결은 여자친구와 타협과 조율을 잘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연애를 하려면 타협을 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르게 살아왔기 때문에 다툼은 불가피하게 무조건 일어납니다.
다툼 상황에서 잘잘못을 따지거나 과거의 일을 끄집어내 다툼을 키우는 행동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런 남자들은 다툼 상황에서 잘잘못을 따지거나 무조건 사과하는 행동도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사과하고 참고 넘어가는 것도 언젠가는 터지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부분은 고칠게 너도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타협, 조율을 잘합니다.
이런 능력이 한 여자와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게 하는 비결인 것입니다.
만족할줄 안다
세 번째는 현재에 만족할줄 안다 입니다.
여자를 만나서 꼬시고, 연애하고 다투고 맞춰가고 이별하고 이런 것들이 이 과정이 상당히 힘이 듭니다.
새로운 사람이 눈에 들어올 순 있지만 꼬실지도 모르고 좋은 사람일지 확실히 모른다는 것을 압니다.
이런 남자 특징은 지금 현재 여자친구가 100%는 아니여도 모자라거나 나쁘지 않고 괜찮다면,
물론 내가 더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고, 더 예쁜 여자를 만날 수도 있겠지만 지금 현재에 만족할 줄 압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말은 안 해도 이 부분에 대해서 자꾸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이 순간에 만족을 한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비유하면 지금 맛있는 걸 엄청 많이 먹어서 배부르면 새로운 맛있는 음식이 보인다고 먹을까요?
먹지 않고 참는 남자가 여기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이런 남자들은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있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오늘은 한눈 팔지 않고 사랑하는 남자의 특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런 좋은 남자를 이미 만났다면 놓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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