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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방법

저절로 술술 외워집니다 암기 방법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암기력입니다.
이 암기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공부법을 스스로 개발하여 평범한 지능 수준에도 나이에도 국가고시에 수석 합격한 사람이 있어 큰 화재가 되었습니다.
이 공부법의 이름은 SR 공부법인데요. 

암기과목에서 큰 효과를 본다는 SR 공부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R공부법의 원리
SR 공부법의 원리는 크게 3가지입니다.
연반추 원리 (반추위. 반복)
연반추란 부드럽게 반추하는 것을 말합니다. 

연반 추는 학습자료를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복습하는 것으로서 반복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학습원리입니다.
시스템속해 원리
이것은 단순한 속독이 아니라 학습단계가 점진됨에 따라서 학습의 속도가 가속도로 빨라지며 이는 빠른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학습원리입니다.
집중 분산 학습원리
집중-분산 학습이란 단번에 학습자료를 이해하고 기억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하면서 이해하고 기억하는 학습원리를 이야기합니다.
SR공부법의 실천 방법
1 단계 핵심어 밑줄 치기 3회 독파
연필(또는 샤프펜슬)로 모르는 단어나 중요 단어(핵심어) 밑줄 긋기를 하며 책을 편하게 읽어나갑니다.
책 내용이 이해되건 말건, 외워지건 말건, 아둥바둥하지 않고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물흐르 듯 읽어내려갑니다.
단 읽다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뒤돌아가지 말것
그래야 두뇌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밑줄 친 핵심어들이 머리에 정리됩니다.
시작부터 책 내용을 이해하려고 파고 들었다간 3회는 커녕 1회 독파에도 지치고 맙니다.
이렇게 세 번 읽습니다. 그 책이 수험서이건 교양서적이건 상관없습니다.
연반추 학습의 3차례 독파 시간은 재래식 공부법의 1차례 독파시간보다 짧습니다.
책 내용을 머리 속에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저장하는 과정입니다.
가장 중요한 주의 사항. 이해하려 들지 말라
처음부터 이해하려 들면 머리가 피곤해져 정보 받기를 거부하게 되는데요 
바로 이 점이 연반추 학습의 포인트 두뇌학입니다.
2 단계 진짜 핵심어 표시 2회 독파
형광펜으로 핵심어 중의 핵심어, 즉 진핵어를 표시해나가며 책 읽는다
이 단계에서 책을 읽는 속도는 기존 공부법의 3~4배 더 빨라집니다.
이 단계에선 웬만한 교양서적은 그냥 이해가 되고 머리 속에서 정리가 됩니다.
이렇게 형광펜으로 진짜핵심어 표시하는 학습으로 책을 2차례 독파합니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 책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겠다 싶을 것입니다. 
바로 이 점도 이 학습법의 포인트입니다.
재래식 방법으론 지쳐서 가지 못할 비포장 도로를, 편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포장도로를 놓은 셈이기 때문이다.
학습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을 대폭 줄여가며 10회 독파의 고속도로를 달리게 하는 것입니다.
3단계 속독 속해하며 복습 5회 독파
연필로 밑줄 그은 핵심어와 형광펜으로 표시한 핵심어를 중심으로 책을 5차례 속독/속해합니다.
이 단계가 되면 공부의 즐거움에 빠지며 책을 읽어나가는 속도가 얼마나 빨라지는지 스스로 놀라게 됩니다.
만약 이 학습법을 체득한 뒤 자녀들에게 전수하면 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돼 스스로 학습이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책 한 권을 10회 독파하는 속도는 기존 공부법의 3회 독파 속도보다 더 빠르다고 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재래식 공부법으론 3차례 독파조차 의지력이 강한 극소수만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학습법으론 웬만하면 10차례 독파가 즐겁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학습법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이 단계에선 책 한권을 읽는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빨라집니다.
7~8회 독파를 넘어 9~10회가 되면 책 내용이 그 밑바닥 영양가까지 전부 머리에 정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회 독파면 웬만한 책은 몇 시간이고 대중강연도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완벽하게 그 책의 내용을 흡수했기 때문입니다.오늘은 SR 공부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만일 본인이 특히 암기과목에 약점이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한번 SR 공부법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방법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못 하는 것입니다
단기간에 책 한 권을 머리에 넣는 암기방법 대공개 
가끔 어제 일도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고등학교까지의 과정을 거치면서 했던 모든 암기과목들은 현재까지 기억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쉽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어렵기만한 이 암기과목을 정말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7개월만에 공부해서 의대에 합격한 노하우라고 하는데요.
마냥 어려운 암기과목에 대해서 좀 더 쉽고 장기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암기법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억의 저장 방법
기억을 함에 있어서 총 2가지의 방법으로 기억이 저장된다고 합니다.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기억 저장시 어떠한 외적 요소들이 같이 저장되나 위의 2가지의 저장에 의해서 우리 뇌속에는 암기된 기억들이 영원히 자리잡는다고 합니다.
그 말은 자극에 의해서 기억이 저장되는데 그 자극은 반복적인 자극에 의해서 장기기억으로 강화되어 영원히 머리속에 남게 되는 것이죠.
우리가 생각하는 암기는 여태껏 생각해왔던 것과는 다릅니다.
사실 암기라고 하는 것은 머리속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 내는 것입니다. 머리에 집어 넣는 것이 암기가 아니라는 것이죠
머리에 있는 것을 끄집어 내려면 여러가지 오감을 이용하여 자극을 줘야 합니다.
그 중에서 암기는 시각, 촉각, 청각으로 암기의 과정이 이루어 집니다.
시각 = 읽기
촉각 = 글쓰기
청각 = 말하기
실제로 암기하는 방법 대공개
이제 위의 암기의 정의에 의해서 7개월만에 의대에 합격한 암기 비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A4 종이 1장을 꺼냅니다.
여러 번 접어서 칸을 임의로 나눕니다.
오늘 공부했던 내용들 중에 키워드를 적습니다.
갈래갈래 하나씩 찢어서 안보이게 접습니다.
1개씩 골라서 그 키워드에 관한 내용을 말하면서 연필로 적어봅니다.
위의 방법대로 암기 공부를 하면 됩니다.
A4 용지를 접어서 그날 배운 내용들의 키워드를 적어봅니다.
키워드를 1개여도 좋고 여러개여도 좋습니다.
큰 키워드 1개로 잡아도 좋으며 작은 세세한 키워드 여러개로 잡아도 좋습니다.
이렇게 적은 키워드 종이는 하나씩 잘라서 안보이게 접은 후에 무작위로 뽑습니다.
이때 뽑은 종이에 적힌 키워드에 관한 내용들을 말하면서 노트에 적어봅니다.
적으면서 말하다 보면 분명 막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럴때 함께 스터디를 하는 친구가 있다면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면 더 잘 외워지고 함께 공부하는 스터디원도 공부가 됩니다
수많은 기적의 암기법이라고 해서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 제각각 이해하면서 외우라는 방법밖에 없고 무작정 외울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은 이해하며 외우기에 너무 힘이 듭니다.
따라서 오늘 말씀드린 7개월만에 의대 합격한 암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일 이렇게 나의 암기력을 향상 시킨다면 암기과목에 대해서 걱정을 덜어 놓아도 될듯 합니다.
내 주위에 수험생이 있거나 본인이 공부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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