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끼리 만나면 돈이 왕창 들어오게 됩니다.
만나기만 해도 돈복 터지는 대박궁합
많은 분들이 이제 돈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만나면은 이제 돈복이 들어오는 궁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거는 띠로 보면 안 됩니다.
성격하고 그 집에 기운하고 사람하고 이거 딱 맞는 그걸 봐야 돼가지고 이런 건 띠로 얘기해 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정해진 거보다 만들어 가는 것도 커요.
남자가 너무 고지식하고 내가 조선 선비 같아요.
이러는 아저씨들이 있어요.
물론 아줌마들도 있고요.
그런 사람들은 제가 돈 들어오게 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런 조선시대 선비 같은 사람, 고지식한 사람들은 돈에서 손을 아예 떼는 게 낫습니다. 집을 위해서도 좋아요.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돈을 쫓아가면 일이 망해요.
일이 안 되고, 그렇기 때문에 일이 잘 되고 뭔가 내가 해야 되는 걸 먼저로 하면 돈은 뒤에 알아서 따라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럴 때는 같이 사는 분들이 조금 힘들어도 사람들이 대신 돈으로 머리 쓰는 게 낫습니다.
그니까 주머니는 내가 차고 있어도 이거 한 달에 들어가는 돈들이 많잖아요
그런 건 내가 신경을 아예 안 써야 돼요.
돈에 연인하면 일이 또 안 풀리고 이런 사람들은 어디 가서 아부도 못 떠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들어가면 사람들하고의 문제들도 있고, 능력도 안 나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맨날 먼저 돈을 떼어놓고 신경을 안 써야 합니다.
오히려 떼어놓고 남은 것에서만 신경을 쓰게 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에요.
그럼 이제 보통 반대의 성향을 많이 만나는 게 좋은 건지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맞습니다.
착각을 하면 안 되는 게 돈에서 관리를 덜하라고 하는 거는 돈을 아예 벌어오는 거를 다른 사람을 다 줘라 이게 아니고 아예 내가 신경 쓸 부분을 많이 없애 놓으란 소리예요.
자잘구리한 끝자리까지 계산한다고 연연하지 말라는 거죠.
조금 프리한 사람들은 좀 고지식한 사람들을 만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고집이 너무 세요.
근데 고집이 센 건 좋은데 뭔가 사람들 지 맘대로 이렇게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보통 그런 사람들은 자기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게 제일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오히려 진짜 똥고집인 인간을 만나야 돼요.
내 맘대로 다 하면 지 잘난 맛에 사람들을 지 손바닥 위에 다 올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 흔들리는 사람을 만나야지, 실패든 돈이든 손실이 덜 하기 때문이에요.
운명처럼 무슨 반대의 성향을 만나는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따지고 보면 끼리끼리 조금 비슷한 게 있기 때문에 만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런 사람 만날려고 쫓아갈 필요는 없다는 말이에요.
뭐 하러 쫓아가나요
그냥 이렇게 만나면 됩니다.
이 세상에서는 내가 제일 잘났어 맞는 인간이 들어오면 되는 거고, 어떤 사람을 만나든 간에 내가 이렇게 할 필요는 없어 라고요.
그거는 남자 여자뿐만 아니라 어떤 관계든 마찬가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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