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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 펼쳐지는 여름밤의 낭만
2025년 서귀포 야해(夜海) 페스티벌이 오는 6월 13일(금)과 14일(토) 열립니다.
서귀포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음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시면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2025년 6월 13일(금) ~ 14일(토)
⏰오후 7시 ~ 8시 30분
📍서귀포 자구리공원

주요 프로그램
🎉6월 13일(금):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 & 합창단의 웅장한 하모니
브로스틱의 따뜻한 어쿠스틱 무대
감성 보컬리스트 린의 감미로운 공연

🎉6월 14일(토):
가수 이서현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
딥플로우, 비지, 우싸이드 & 제이디의 힙합 DJ 공연

☎️ 064-760-2654 서귀포시 관광진흥과

서귀포에서 여름 밤바다를 무대 삼아 열리는 2025 서귀포 야해(夜海) 페스티벌이 곧 개최됩니다!
일정 및 장소
일시: 2025년 6월 13일(금) ~ 6월 14일(토), 매일 오후 7시부터 약 19:00~20:30까지 진행

장소: 서귀포시 자구리공원 (서귀동 70‑1)

🎤 주요 프로그램
6월 13일 (금)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 & 서귀포합창단의 오프닝 공연

혼성 어쿠스틱 밴드 브로스틱

감성 보컬리스트 린

6월 14일 (토)

가수 이서현

힙합 아티스트 딥플로우, 비지, 우싸이드 & 제이디

MZ세대 겨냥한 DJ 힙합 공연 등

🌊 행사 하이라이트
‘밤바다–밤(夜海)’ 테마로 섶섬·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성 힐링 & 힙합 콘서트

유료 없음,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

13회째 개최, 서귀포 대표 야간 관광 이벤트로 자리매김

✅ 관람 팁
음악이 시작되는 오후 7시 전까지 미리 도착하면 좋습니다.

바닷바람이 있어 저녁엔 선선하니, 가벼운 겉옷 챙기세요.

자구리공원 내에는 주변에 카페와 편의점도 있어 편리합니다.

페스티벌 기간만의 야경 산책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이 예술·힙합 믹스 페스티벌은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물해줄 거예요.
관심 있으시면 제가 더 도울 수 있으니,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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