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가르침

다산의 가르침

 

 

1. 인생이 힘들다고 하지마라. .
다산은 경상도 장기와 전라도 강진에서 18년 동안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유배생활을 살았다.
2. 공부가 어렵다고 하지마라. 
한 생에 500권의 책을 읽기도 어려운데 다산은 50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3. 사람을 사귀는데 나이를 묻지마라. 
다산은 20살이나 어린 혜장선사, 초의선사와 학문의 친구가 되었다.
4. 성공에 집착하지마라.  
다산은 벼슬길에 있던 때보다도 벼슬에서 멀어졌을 때 큰 이룸이 있었다. 인생의 깨달음은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크게 배운다.
5. 사람을 의심하지도 말고 믿지도 마라. .
다산은 같은 조정에서 국사를 논하던 사람들에 의해 유배되었다. 
6. 전문성이 없다는 말을 하지마라. 
다산은 배우지 않았어도 수원화성을 설계했고, 당대 최고의 기술인 거중기와 농기계를 발명했다.
7. 인생에 여유가 없다고 하지마라. 
다산은 사약이 언제 배달될 지 모르는 유배지에서 차를 즐겼다. 호號도 다산茶山이다.
 정리하고 보니 그분의 생각과 행적에 내포된 사연들이 현대를 살고있는 우리의 일생도 관통합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나이를 묻지 말라는 옛 말씀이 생각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함께합니다!
시간은 망설임을 용납치 않습니다.
일단 해 보는것이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나은 일임은 확실합니다. 
더 나은 자신과 이웃과 나라를위해 노력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