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있는 사람 특징

어딜가나 사랑받고 인기 많음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예쁘고 잘생기지 않아도 매력 넘치는 사람 본적 있나요?

어딜가나 사랑받고 인기가 많아지고 싶나요?

외모가 뛰어나지도 말빨이 좋은 것도 아닌데 매력적이고 호감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뭘 해도 일이 술술 잘 풀립니다. 

인간 본성이 매력적이면 다른 사람들이 설득되고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매력적인 사람 되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을 지켜라

첫 번째 품위를 지켜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으면 먼저 오감을 건드려야 합니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해서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한 다음 마음을 빼앗아야 합니다. 

인간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동물이 아닙니다.

머리로는 상대가 나쁜 사람 사람인 걸 알아도 뛰어난 외모 화려한 언변에 속아 연애를 하고,

인상이 좋다는 이유 하나로 객관적 조건 보지 않고 투자하는 경우는 아주 흔합니다.

인간은 보이는 매력에 아주 취약한 감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이용해 겉모습을 가꾸고 품위를 유지 유지하면 훨씬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품위를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 방법은 옷차림과 걸음걸이, 자세, 목소리, 말투를 단장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볼 때 얼굴을 제외한 신체 90%는 옷과 신발 등으로 덮여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옷을 잘 입어야 합니다.

비싼 옷을 입으라는 것이 아니라 때와 장소에 맞는 깔끔하고 단정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르게 걷고 구부정하지 않은 바른 자세는 아닌 사람과 비교하면 훨씬 신뢰 가고 매력 있어 보입니다.

품위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노력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부분입니다.

타인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호감은 나의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것’을 가져라

두 번째는 매력적인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호감이 가는 사람과 호감이 가지 않는 사람의 차이가 뭔지 아시나요?

행동과 말의 내용이 똑같을지라도 태도에 따라 호감을 주는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똑같은 말이나 행동을 해도 개떡같이 하는 사람이 있고 호감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분명 나를 도와주는데도 뭔가 불편한 사람이 있고 도움 요청을 거절해도 참 기분 좋은 사람이 있죠.

이 차이는 태도에서 나오는데요.

바로 이타심과 진정성에서 갈립니다.

이타적인 사람은 뭘 해도 상대를 기분 좋게 만듭니다. 

이타적이라 해서 마냥 바보처럼 상대에게 퍼주기만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똑같은 행동 상대 입장을 고려하고 하는 태도가 있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도와달라는 부탁에 거절은 단호해야 한다며 내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무안한데 단호한 게 아니라 사회성이 떨어지는 것이죠.

도와드리고 싶은데 지금 일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라고 거절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듣는 사람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해 주는 게 이타심입니다. 

진정성은 내게 관심 가지고 진심으로 생각해주는지 일에서는 진정성 있게 임하는지를 말합니다.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내 말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지 한 귀로 흘려듣고 있는지는 느껴집니다.

인간은 진정성 있는 사람에게 더 호감이 갈 수 밖에 없는데요,

사람의 마음 움직이는 건 경제적 이익이 아닌 태도입니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고 돈이 많아도 나를 좋아해주지 않는 사람에게 계속 호감을 느낄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진실되고 겸손한 태도입니다.

이타심과 진정성이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태도도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태도가 매력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이것’을 드러내지 말라

세 번째는 속마음을 드러내지 말기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는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동요되도 알아채게 못하는데 있습니다.

사람은 항상 솔직하고 정직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거짓으로 사람을 속이지 말라는 거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까지 떠벌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인간은 적당히 거리감이 있을 때 상대를 더 높게 평가합니다. 

인간은 잘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을 더 대단하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들어가기 전에는 좋은 대학과 직장에 들어가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막상 가보면 별거 없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겪어본 것 잘 아는 것은 낮게 평가하고 낯선 것 모르는 것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익숙한 것보다 비싸고 잘 알지 못하는 것과 신비감은 과대평가 됩니다.

따라서 좋은 평판을 얻으려면 나에 대해 지나치게 드러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심리를 역으로 이용해서 사람들이 나를 잘 모르도록 거리를 유지해야 좋습니다.
친구 관계 빼고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지 마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나를 더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속이 훤히 보이는 사람만큼 쉬운 거래 상대가 없습니다.

누군가와 협상하고 거래해야 할 일에서 이런 태도는 유리한 고지에 서는 비법입니다.

오늘은 매력적인 사람 되는 방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