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집

이게 다 무슨 일이죠

 

나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이런 집’에 살면 진짜 대박납니다.

좋은집에 살면 좋은 기운이 모이고, 그 기운이 돈을 불러와 준다고하는데요?

이런 집에 거주하면 돈이 모이고 운이 조금씩 상승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집을 골라야 할지 한번 알아볼까요?

​한 사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서울 소재에 위치한 자리가 좋은 아파트에 50대 중후반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남편분은 업계에서 잘 나가는 기술자로써 연봉도 상당하시고, 아내분도 가정주부였다가 다양한 일을 부업식으로 하고 계시고, 자녀 세 분이 모두 이름 있는 좋은 기업에 들어가서 결혼하여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현금만 최소 2~30억 보유하시고, 서울에 아파트도 있으시고 땅도 많은 그런 분들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한집에서 최소 20년이상 거주중이라고 합니다.

반드시 집터로 인해서 많은 복을 받으셨겠구나 싶어서 이분들의 사주와 집터를 분석해봤습니다.

​그런데 재력이 좋으신 분들인데 사주를 보니 조금 의아했습니다.

아내분이 남편분을 굉장히 괴롭히는 구조의 사주였고, 집터를 봤을 때도 자리는 좋다고 보지만, 집 앞의 큰 도로가 이분들의 아파트를 치는 구조였기 때문에,

아무리 재산이 많다하더라도 두분의 관계에 문제가 있거나, 건강적으로 안 좋거나, 말 못할 사연이 있진 않으시냐 물으니 깜짝 놀래시면서 아내분께서 말 못할 희귀병을 앓고 계신다고 하네요.

겉으로 보기엔 재력가이시고 걱정없어 보였는데 이 분들의 집이 풍수적으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화살모양으로 본인의 집을 치는 구조에 위치한 집은 피해야 하는데 이분들의 집은 다행히도 반대쪽이 반궁수였습니다.

​도로가 집을 치는 구조도 피해야 합니다.

​이분들의 집은 도로가 집을 치는 쪽이였기 때문에 재물적으로는 풍족하지만, 아내분의 건강이 조금 안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집 평면도를 살펴보자면, 현관문을 열자마자 바로 앞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이런식으로 현관문을 바로 앞에서 치는 문충살의 구조는 반드시 좋지 않습니다.

​주방에서도 요리하는 가스렌지가 바로 안방문을 치는 구조도 좋지 않습니다.

​화기는 가리는 것이 좋고 안방문이 안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베란다가 양쪽에 있으면 베란다 한곳을 가리든지 커튼을 치던지 해야합니다.

적어도 좋은 방위에 위치한 베란다는 오픈을 시키는 것이 좋고, 안좋은 위치에 해당하는 베란다는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반궁수를 피하는 집이 좋고, 창문을 열자마자 전봇대가 보인다던지 뾰족한것이 안보이는 것이 좋고, 종교관련 시설이라던지 음기가 정말 강한 그런 건물이 바로 집앞에 있는 것은 딱히 좋지 못합니다.

근처에 있는 건 상관없지만 너무 가까이 있으면 아무래도 기운들이 많이 순환되는 구조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지 않은 집터는 걸러내시고 좋은 집터를 찾아서 거주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