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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는(內耳前庭) 내이전정 기능장애 때문

 

老人들은 꼭 읽으시라
최근 어떤 모임에서 식사를 하고 일어서다가 아내가 엉덩방아를 찧었다,
바닥에 카펫이 깔려 다친데가 없어 다행이었지만 넘어져 골반이 부서지는 노인들이 허다하다.
​그런 노인들 4분의 1은 6개월 이내에 죽게 되는 것이 상례라고 한다.
​그러니 노인들에겐 넘어지는 게 무척 위험한 일이다.
​왜 노인들은 잘 넘어지나
여태까지는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는 다리가 약해지거나 정신이 흐려지거나 시력이 감퇴되거나
걸음걸이가 둔해지기 때문이라고 의사들이 믿었다.
하지만 지난 5월호 내과의학 학지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보면 노인들이 잘 넘어지는 이유는 (內耳前庭) 내이전정 기능장애 때문이라고 한다.
내이전정은 귀 안쪽에 있는 기관으로 균형을 감지하는 기관이다,
균형감지에 이상이 생기니 잘 넘어질 수밖에 없다,
​40세 이상 미국인 35%와  60세 이상 노인들 50%가 내이전정 기능장애자 라고 한다.
​이 연구는 메릴랜드의 볼티모어에 있는 존스홉킨스 의대 이비인후과 교수 유리 아그라월 의사가 주도했다,
​이 연구팀은 4년간 실시한 '국가보건 및 영양시험 설문조사'에 참가한 5086명의 성인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했다.
​"내이전정 기능장애자는 어지러움을 느끼기 때문에 잘 넘어지는 게 당연하다"고 아그라월 의사가 설명했다,
​어지러움을 느끼는 장애자는 넘어질 확율이 12배나 더 높고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는 장애자도 넘어질 위험도가 3배 정도 더 심했다.
​내이전정 기능장애자는 귀가 멀어질 위험도도 높았다
내이전정의 위치가깝고 혈관을 공유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내이전정은 머리의 회전 운동 방향에 관한 감각정보를 뇌에 보낸다.
​사람은 내이전정에서 오는 신호와 더불어 시각과 촉각을 이용해 균형을 유지한다.
​그런데 내이전정에 이상이 생기면 균형을 유지하기가 어렵게 된다.
​아직 내이전정 기능장애의 원인은 확실히 모르지만 노화가 주원인이고 흡연, 고혈압증 당뇨병 탓일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이 얘기한다.
​검진은 용이하다.
패드를 깐 표면에 아무 것도 잡지 않고 서서 눈을 감으면 어지러워 넘어지는 사람은내이전정 기능장애자다.
​매년 한 번씩 이비인후과 의사에게 진단을 받아 보는게 안전하다.
​미국의 질병관리 및 예방센터의 통계에 의하면 매년 미국에선 넘어져 죽게 되는 사람이 1만 5000명이 넘고 넘어져 다치는노인이 300만이 넘는다.
​다치는 사람은 곧 남에게 의존해 살게 되니 개인의 자유를 잃는다.
그래서 치료비도 급증한다.
​넘어져 다친 환자들 치료비가 연 200억불이 넘는다. 잘 넘어지지 않도록 하자면 균형 운동이 필요하다.
​처음엔 뭣이든 한손으로 잡고 단단한 마루위에서 한발로 서는 연습을 하고 나중엔 아무 것도 잡지 않고 한발로 서는 연습을 한다.
​그 다음엔 눈을 감고 연습을 반복한다.
나중엔 물렁한 카펫이나 방석이 깔린 곳에 서서 연습하는게 좋다.
​자리에서 일어설 땐 서서히 일어서고, 뭣이든 한 손으로 잡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양손에 물건을 들고 걷지 말고 넘어져도 한손으로 땅을 짚으면 골반에 충격을 덜어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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