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성형 안해도 바꿀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예뻐야 하는 4가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제일 먼저 갖춰야 하는 것은 관상입니다.
실제로 수많은 연구 결과들을 보면 능력에 상관없이 타고난 외향에 의해서,
그 사람의 성과 자체를 더 좋게 그렇게 판단하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형 아니여도 관상을 노력을 통해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오늘은 부자가 되는 4가지 관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웃는상
첫 번째는 웃는상 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웃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험악하게 생긴 사람이라 하더라도 미소를 짓게 되면 얼굴이 훨씬 더 편안해 보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웃다 보면 얼굴 자체가 웃는 상으로 변하게 됩니다.
게다가 감정으로 웃는 게 아니라 얼굴로 먼저 웃어버리게 되면,
감정 역시나 뇌 행복해서 웃는다고 착각해 감정도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관상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일단 웃기부터 하면 됩니다.
목소리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목소리 입니다.
관상뿐만 아니라 정말로 중요한 것 중에 하나 인데요.
목소리는 사람의 호감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입니다.
그런데 목소리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노력하면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목소리를 어떻게 바꾸지?’ 라고 생각할텐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은 좋은 사람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들으면 됩니다.
목소리는 학습 능력이 뛰어나 인지하지 못해도 계속해서 옆에 좋은 사람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스스로 목소리가 바뀌므로 정말 되고 싶은 목소리를 많이 들으면 됩니다.
목소리는 소리를 내는 것, 제스처, 말을 하는 습관, 속도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것들을 체크해서 조금씩 일상생활에서 적용을 해보면 되는 겁니다.
목소리 하나 바꿈으로 인해서 삶 자체가 바뀔 수도 있다고 합니다.
체상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체상입니다.
체상이란 몸, 보여지는 것들을 말합니다.
체형, 살이 찐 상태, 마른 상태 여러 가지 다 복합적으로 체상이라고 하는데요.
체상을 가장 쉽게 바꿔 나갈 수 있는 게 바로 걸음걸이입니다.
걸음걸이가 당당하고 가슴이 쫙 펴져 있고 허리가 곧게 세워서 걸으면, ‘저 사람은 뭔가 되게 당당하고 자신감 있어 보인다’가 느껴지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걸음만 제대로 걸어도 척추가 교정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걸음을 걸을 때 곧게 펴고 여유롭게 걸으면 운도 따라온다고 합니다.
심상
네 번째는 중요한 것은 심상입니다.
앞서 말한 관상, 체상 모든 거에 대한 그 시작점이 심상입니다.
내가 내 삶을 조금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 관상과 체상을 가꾸려 노력하는 것, 남에게 좋은 일을 하고자 노력한다는 것 등이 심상을 밝힐 수 있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심상을 밝히면 반드시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음이라는 것은 몸과 서로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병든 사람은 무조건 몸이 병이 따라온다고 합니다.
마음이 아프고 몸이 아프면 저절로 짜증이나고 얼굴이 찡그려지고 역시나 내 몸속에 있는 장기도 같이 뒤틀려 버리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관상, 체상 만큼이나 그보다 더 중요한게 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부자가 되는 세가지 관상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하셔서 부자되는 관상을 스스로 가꿔보세요
돈들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으니 꼭 실천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