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부자들은 절대 하지 않는 것

“90% 사람들은 몰라요
10% 부자들은 절대 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선택하지만, 부자들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부자들이 괜히 부자가 된 것이 아니며,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은 절대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 부자들의 공통점입니다.
이것만 하지 않아도 가난해질 일은 없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오늘은 가난한 사람들이 하는 5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착각
가난한 사람들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고급 승용차와 커다란 집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낚는 광고에도 쉽게 낚기곤 합니다. 
새 차, 명품을 가지지 않으면 인생이 불완전해진다고 믿으며,
이런 식으로 사들인 물건들은 결국 가난한 사람을 더욱 가난하게 만듭니다.
일을 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자동차나 등을 사들이면서 빚을 만들고,
그 빚 때문에 일을 해야만 하는 악순환이 생기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착각과는 달리 부자들은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 말합니다.
돈으로 사는 물질적인 것들은 순간의 기쁨일 뿐이며 자유를 오히려 해칩니다.
그런데 돈으로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를 살 수 있고 이는 곧 행복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므로 성공한 부자들은 결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고 착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돈으로 자유를 사기 위해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한 부자되기
가난한 사람들은 절약을 통해 부자 되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취직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매주 5일은 꼬박꼬박 출근하고,
먹고 싶은 커피를 절제하고, 월급의 10%는 주식 등에 투자를 합니다.
살 능력이 없는 스포츠카는 생각도 하지 않고 정년을 맞기까지 인생의 즐거움을 미루며 저축합니다. 
이것은 재무설계사나 전문가들이 권하는 방식이지만 거짓이다라는 사실 아시나요?
이 거짓말을 믿는다면 내일에 대한 희망 때문에 오늘을 팔아넘기게 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꿈꾸지만 희망 사항은 계획이 될 수 없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재무 계획의 변수를 직접 통제하고 조정해야만 합니다.
직업은 주 수입원이며 투자하여 수익을 얻으려는 방식은 수많은 변수가 존재합니다. 
갑자기 직장을 잃거나 펀드 수익률이 폭락한다면 부자 되기 계획은 실패하게 됩니다.
절약을 통해 천천히 부자가 되는 목표를 버리고 스스로 재무 계획을 통제하는 것이 기본 공식입니다. 
집착
가난한 사람들은 학력에 집착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명문대에 다니거나 자격증이 초봉이나 연봉이 높다고 주장합니다. 
학력이 높을수록 좋은 직업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시간당 급여만 약간 높아졌을 뿐 시간을 팔아 돈을 번다는 사실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졸업장이 연봉을 15% 올려주는 대신 15년에 걸쳐 갚아야 할 학자금 대출을 남긴다면 좋은 투자라고 볼 수 있을까요?
하지만 성공한 부자들은 대학교는 커녕 고등학교도 못 마친 사람들도 있습니다. 
빌게이츠, 스티븐 스필버그, 리차드 브레슨 등 모두 부자가 되기 위해 학교를 중퇴했습니다.
아이슈타인은 “내 배움에 방해가 된 유일한 한 가지는 내가 받은 교육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학위보다 빗더미를 먼저 안겨주는 교육은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학력을 높이면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현재 가진 재능과 능력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을 중시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인생 한방을 노리고 부자들은 과정을 중시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로또 1등에 당첨되길 바라곤 합니다.
가난한 사람 대부분은 과정을 무시한 채 특정 사건에 집착해 부자가 되지 못합니다.
이들은 수백억 연봉의 스포츠선수를 마냥 부러워하거나, 
20세 청년이 인터넷 회사를 수식업에 팔았다는 소식에 역시 인생은 한 방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부자들을 보며 ‘우와 나도 저 사람처럼 운이 좋았더라면’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것은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과정입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모두 신중하게 설계한 과정을 거쳐 부자가 됩니다.
자신의 첫 회사를 59억 달러에 팔았던 억만장자 사업가 마크 큐바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스스로 번 돈은 스스로 만든 행운으로부터 온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행운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 과정을 통해 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의 추구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처럼 보이길 원하고 부자들은 자유를 추구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처럼 보이길 원합니다. 
가난한 사람이 보는 부자는 기사가 딸린 고급 자동차, 명품 가방, 옷, 귀금속 등입니다.
부자들은 곧 사치스럽고 호화스러운 삶을 산다고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가짜 부자로, 부자처럼 보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가난은 더욱더 커지게 됩니다. 
사실 돈이나 비싼 물건이 아니라 가족, 신체, 자유가 충족될 때 진정한 부자의 행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부자들은 자유를 추구하며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에서 살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또한 상사와 알람, 돈 때문에 받는 압박으로부터의 자유이며 하기 싫은 고된 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 가짜 부를 쫓는 것보다 부자들이 진정 추구하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