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잘하는 여자.

연애 잘하는 여자 남자가 맞춰주고 배려하는 연애하는 여자들의 특징 

 

연애를 하면 남자가 매달리는 연애를 하는 부류가 있고,
여자가 남자한테 매달리는 연애를 하는 그런 부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나한테 맞추고 배려 하는 여자들이 지키는 철칙이 있습니다.
이게 있으면 주도권을 가지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은 남자가 매달리는 연애를 하는 여자들의 특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감정이 달라지지 않는다
첫 번째는 남자에 따라 감정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 연애라는 건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가는 건데요.
연애를 잘하는 여자들은 남자 하기에 따라서 내 감정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 연애를 하면 남자친구와 싸움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남자한테 어디까지 맞춰줘야 돼? 하는 부분에 있어서,
대부분의 여자들은 이 남자가 날 얼마큼 좋아하느냐 확신을 요구합니다.
“넌 대체 날 얼만큼 좋아하는 거야” 의심하기 시작하고,
“너는 진짜 날 사랑하긴 좋아하긴 하냐” 그 마음을 계속 이제 들춰봅니다.
헤어진 상황에서도 끌려 다니는 여자는 남자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따라서도 내가 그 재회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이 주도권 자체가 그 남자 하기에 따라서 내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연애에 있어서 끌려 다니지 않는 여자들의 철칙은 나를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인데 그걸 내가 감당할 수 있나요
‘내가 그걸 선택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내 스스로 나를 중심으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면서 내가 결정을 합니다.
이렇게 연애 해야 후회도 남지 않고 주도권도 가져오게 됩니다.
고무줄 이론
두 번째는 고무줄 이론입니다.
누구나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뭔가 그리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만약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어떤 여자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여자는 뭐 가끔 한 번은 만날 수 있다 생각하고,
또 다른 여자는 나는 그냥 밥까지는 같이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등 그 기준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여기서 끌려 다니는 여자는 남자를 좋아할수록 더 많이 이해해줍니다.
계속 그냥 고무줄이 계속 늘어나면 끊어지는지도 모르는 채 모르는 채 그냥 이해하는 겁니다.
난 진짜 이해 가지 않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관계가 좋고 옆에 계속 붙어 있고 싶으니까,
나 자신을 갉아먹으면서 이게 끊어지는지도 모르는 채 그냥 이해하기 바빠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건 정말 이기적인 이해라는 사실 아시나요?
그 사람을 위한 이해가 아니라 결국 그 사람을 붙잡고 싶은 마음에 억지로 하는 이해가 아닌가 되돌아보세요.
내가 맞춰줄 수 없는 부분을 맞추게 됐을 때 관계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따라서 절대 나의 가치관에서는 진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이해하면 안됩니다.
매달리는 연애를 잘 하는 여자들은 이것을 잘 지킵니다.
보상심리를 부리지 않는다
세 번째는 보상 심리를 부리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보상 심리가 있습니다.
대부분 남자를 이해 할수록 잘하면 잘할수록 남자도 나한테 이해해주고 잘해주길 바랍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됐을 때는 보상 심리가 생겨버리게 됩니다.
연애를 잘하는 여자들은 이런 보상 심리가 없는 게 아닙니다.
이런 여자들은 애초에 내가 보상 심리를 부리지 않는 선택을 합니다.
남자친구가 나한테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요구는 똑같이 하고,
말했는데도 안 맞춰준다면 붙잡고 바꾸려고 하지 않고 그냥 포기합니다.
반대로 끌려다니는 여자는 ‘내가 이만큼 맞춰주면 눈치껏 잘하겠지 날 정말 좋아한다면 잘하겠지’
혼자 생각하고 안되면 혼자 힘들어합니다.
이렇게 보상심리 때문에 힘들 일을 자처하지 말아야 합니다.
올바른 서운함의 대처
네 번째는 올바른 서운함의 대처 방식입니다.
끌려 다니는 여자들은 내가 서운함을 얘기 하면 거기서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너 때문에 내가 이런 거잖아” 그게 가스라이팅인지도 그때 당시에는 모릅니다.
그리고 평범한 여자들은 보통 타협을 하려고 합니다.
끌려 다니지 않는 여자들은 타협을 정말 잘하거나 아니면 애초에 그 부분을 포기하거나 나한테 맞춰주게 만듭니다.
포기가 가능한 이유는 애초에 맞춰질 문제였다면 이렇게 질질 끌리지 않았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팩트는 남자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내가 서운함을 느끼고 계속 질질 끌리는 것이죠.
여기서 포기를 하면 그 사람도 당연히 사람이고 좋아하는 만큼 여자에게 마음을 얻고 싶고,
결혼이나 다른 남자한테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면 당연히 그만큼 더 잘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만큼 이해하고 좋아하는 만큼 타협을 합니다.
그래서 연애를 잘하는 여자는 본인을 더 좋아하게 만들면 그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거라는 걸 압니다.
오늘은 남자가 매달리는 연애를 하는 여자들의 특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하셔서 주도권을 잡고 행복한 연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