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들이 습관

잘 될 수밖에 없는 말투입니다

매사가 행복한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쓴다는 성공 화법

성공한 사람들이나 행복한 사람들은 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부터 보통 사람들과 다릅니다.

이런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뭔가 여유가 넘쳐 보이고, 긍정적인 태도가 있습니다.

이에 심리학자들은 보통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의 말하는 습관만 따라해도 인생이 서서히 바뀌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화법인지 아래에서 확인해보시죠

방법이 있을 거야

뭘 해도 행복한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긍정적인 태도로 방법을 모색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욕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기 욕구를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그래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으려 들죠.

반면 보통 사람들은 난관에 부딪히면 그냥 놓아버리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분명 긍정적인 의미가 있을 거야”

보통 힘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시나요?

“아.. 왜 나한테 이런 일이..”
“하필 내가 주식을 살 때만 이렇게 떨어지냐.

이렇게 남 탓, 주변 탓, 상황 탓을 하기 바쁜데요.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힘든 일이 있으면 그 일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 부여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겪은 상황으로부터 긍정적인 측면이나 의미를 찾고 흐트러진 정서를 정리하게 되는거죠.

“이것만 끝나면 ~ 할 거야”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성공한 사람들은 실제 사건에 매달려 있는 대신 유쾌하고 긍정적인 생각 습관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걸 ‘긍적적인 재초점’ 이라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직장 상사가 프로젝트나 업무로 계속 괴롭히는 상황이 올 때,

“근데.. 이것만 끝나면 오늘 야구에 치맥 인데?”
“이것만 끝나면 썸녀랑 데이트 :)”

이런 식의 생각을 통해 그 상황을 버틴다고 하기 보단 관점을 전환 시켜주는 것입니다.

“이만하길 정말 다행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이 말을 정말 자주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말을 자주 쓴다는 것은 관점 전환이 뛰어나다는 것인데요. 다른 사건과 비교를 통해 상대적으로 자신이 겪은 상황이나 사건의 심각성을 덜도록 관점을 전환하는 것을 의미해요.

예를 들어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폐업 안하고 살아 남은 게 어디야”
“남들 직장 못 구해서 힘들어 하던데 이 정도 직장이면 정말 괜찮은 편이지”

행복한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쓰는 말 습관을 종합해보면,

그들은 불편한 정서를 편안한 정서로 바꾸는 능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이런 사람들은 불편한 정서나 감정을 말을 통해 해소하기 시작하고 긍정적인 사고와 낙관적인 사고를 자연스럽게 훈련하는 거에요.

그런 사람들은 기질을 타고난 거야” 라는 편견만 가지기 보단 오늘부터 위 3가지 중 하나만 이라도 실천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