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표현

아무 생각 없던 남자도 단숨에 홀려버리는 여자들의 최고의 호감 표현

남자를 홀리는 여자들의 은근한 호감표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같이 한번 확인 해볼까요

친구 찬스를 잘 쓰는 방법

지나가다가 아는 사람을 만난다거나 갑작스럽게 친구들에게 짝남을 소개 시켜줘야 하는 상황이 나타났을 때 ‘얘 내 친구 되게 잘생겼지라는 식으로 이야기 해줘야 합니다.

제 3자 한테 내 짝남이나 썸남을 어떻게 소개시켜주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나를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됩니다.

단 둘이 있을 때 내가 입에 발린 칭찬을 해주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티가 덜 납니다.

특히 내 마음이 들킬까봐 꼭꼭 숨겨두는 여자들이 편하게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타인에게 나를 호의적으로 얘기하는 걸 듣게 되면 그 말에 신뢰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나를 더 좋게 평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3자 앞에서 하는 칭찬이 정말 중요합니다. 

중의적인 표현의 애매함

시대가 많이 변했다지만 여전히 직접적인 고백을 하는 여자들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손 놓고 있다가는 타이밍을 놓친다는 걸 알기 때문에 고백만 빼고 다 하면 됩니다.

최소한 저 남자가 고백할만큼의 유혹을, 나를 연애대상으로 볼 수 있을 만큼은 해야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나를 그냥 친구가 아니라 여자로 어떤지를 평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호감표현을 하기만 해도 좋은 관계로 이어질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살짝 애매한 표현으로 남자의 마음을 흔들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관심있는 사람에게 하는 식상한 질문들을 해봅니다.

‘요즘 관심 있는 사람 없어?’

‘마지막 연애가 언제?’ 라는 식의 질문 입니다.

그럼 남자가 ‘나도 외롭다’

‘관심있는 여자 요즘 없다’라는 식의 대답을 한다면 그 때 준비된 정답을 던지면 되는 겁니다.

‘아 진짜? 다행이다’ 라는 중의적인 표현의 애매한 대답 말입니다.

이 다행이라는 말의 의미가 내가 너한테 관심이 있다는 말이라는 걸 문맥상 누구나 알지만 이걸 듣는 사람은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게 됩니다.

자기가 해석한 의미가 맞는건지 아닌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그 남자는 여자가 신경쓰이기 시작하고 관심이 가게 되있습니다.

역할전환

‘안 추워? 옷 줄까?’라는 말은 보통 남자들이 여자에게 많이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역할전환이 일어난다면 큰 의외성이 일어납니다.

나에게 도시락 싸주는 남자를 만나면 감동을 받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것처럼 말입니다.

‘밤 되니까 춥지? 이 옷 줄까?’라는 말을 가볍게 농담 던지듯 해보세요.

그 사람한테 뻔하지 않은 여자가 되기 딱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컨텍 방법

사람을 계속 쳐다보게 되면 아무리 촉촉한 눈빛으로 봤다고 해도 쉽게 부담스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컨텍을 하는 방법으로는 우선 내가 쳐다보고 있다는 걸 눈치챌 만큼의 시선을 줍니다.

그 후 눈이 마주쳤을 때 잠깐 아이컨텍을 하 웃어준 후 시선을 돌리면 됩니다.

그러면 긍정적인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쓰면 좋은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스킨쉽과 도움요청

낯선 여자의 가벼운 스킨십에 남자들은 쉽게 호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여기서 가장 좋은 타이밍은 작은 도움을 구하면서 스킨십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너 펜 있으면 좀 빌려 줄 수 있어?’하며 어깨를 가볍게 터치하면서 스킨십을 하고

나를 도와주면서 생기게 되는 호감까지 챙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